착한 사람이 왜 항상 지는가 | 법가사상으로 읽는 대한민국 생존의 철학 | 한비자
지혜의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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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왜 항상 지는가 | 법가사상으로 읽는 대한민국 생존의 철학 |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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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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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노후지혜 #인생지혜
📌 영상 설명
2300년 전, 말을 더듬는 한 천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입으로 말하는 대신 붓으로 세상을 뒤흔들었고, 자신의 사상을 훔친 친구의 손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비자(韓非子). "사람을 믿지 말고, 제도를 믿어라." 그가 남긴 냉혹한 한마디가 왜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시 울려 퍼지는지, 이 영상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不期修古 不法常可 (옛것을 본받지 말고, 늘 옳은 것에 기대지 마라)
法不阿貴 (법은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以法爲教 以吏爲師 (법으로써 가르치고, 관리로써 스승을 삼아라)
한비자의 法·術·勢 삼위일체 사상부터, 說難(세난)·矛盾(모순)의 고사, 그리고 마키아벨리와의 동서양 비교까지.
지금 삶이 흔들리는 분들께, 냉정하지만 따뜻한 2300년 전의 지혜를 전합니다.
✏️ 출처 및 참고문헌
· 한비자(韓非子) 원전 — 說難, 孤憤, 五蠹, 難言, 愛臣 편
· 사마천, 《사기(史記)》 —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
· 김원중 역, 《한비자》 (휴머니스트, 2010)
· 이한우, 《한비자, 제왕의 서》 (해냄, 2016)
· EBS 다큐프라임 — [제자백가 한비자] 법은 높은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