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에 뭘 따져” 빈집까지 내준 40년 친구가 며칠 만에 달라졌습니다
달맞이 사연
0:00 / 0:00
“우리 사이에 뭘 따져” 빈집까지 내준 40년 친구가 며칠 만에 달라졌습니다
2 922 просмотра · 8 дней назад
달맞이 사연
229 подписчиков
2 922 просмотра · 8 дней назад
40년을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의 딸이 미국에 왔을 때는 제 집에서 몇 주를 지냈고, 친구 부부가 찾아왔을 때도 열흘 가까이 함께 지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을 때 친구가 빈 오피스텔을 내주겠다고 했을 때도 처음에는 그저 고마웠습니다.
“우리 사이에 뭘 따져. 호텔은 취소해.”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친구의 말에 조금씩 이상한 것이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세 이야기, 창문 이야기, 그리고 어느 날 아무렇지도 않게 꺼낸 말.
“그런데 호텔로는 언제 옮길 거야?”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싶었던 미경은 우연히 친구가 남편과 나누는 통화를 듣게 됩니다.
오래된 친구 사이일수록 어디까지가 호의이고, 어디부터가 당연함이 되는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이 친구와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시니어사연 #인생사연 #친구사연 #친구갈등 #노후이야기 #중년이야기 #인간관계 #현실사연 #사연라디오 #오디오드라마 #유튜브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