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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 SUB ] [ Oriental Ballad┃오리엔탈 · 사극 발라드 ] 김소월 : 그리워 : 1920년 작┃Longing

j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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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 SUB ] [ Oriental Ballad┃오리엔탈 · 사극 발라드 ] 김소월 : 그리워 : 1920년 작┃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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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 About the Track... ※ 현대 표기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사 없이 원작의 구절만 사용해 재구성했습니다. 시인의 시적 감각과 시대적 정서를 살리기 위해 방언·옛말·시어는 현대어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김소월의 시 《 그리워 》를 노래로 담아낸 오리엔탈 발라드. 봄이 저물기 전, 꽃이 지기 전, 그리운 임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애잔한 선율로 풀어낸다. 엷은 안개와 저무는 달빛, 밤새 들려오는 새소리 속에 머무는 기다림과 그리움. 동양적인 악기의 섬세한 울림과 절제된 여성 보컬이 어우러져, 끝내 닿지 못한 마음과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여운을 전한다. ----- 봄이 다 가기 전 이 꽃이 다 흩기 전 그린 님 오실까구 뜨는 해 지기 전에 엷게 흰 안개 새에 바람은 무겁거니 밤샌 달 지는 양자 어제와 그리 같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봄이 다 가기 전 이 꽃이 다 흩기 전 그린 님 오실까구 뜨는 해 지기 전에 엷게 흰 안개 새에 바람은 무겁거니 밤샌 달 지는 양자 어제와 그리 같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 [ 원작 - 현대 표기본 ] 그리워 ( 1920년 작 ) - 김소월 봄이 다 가기 전, 이 꽃이 다 흩기 전. 그린 님 오실까구 뜨는 해 지기 전에. 엷게 흰 안개 새에 바람은 무겁거니, 밤샌 달 지는 양자, 어제와 그리 같이. 붙일 길 없는 맘세, 그린 님 언제 뵐련, 우는 새 다음 소린, 늘 함께 듣사오면. ----- #오리엔탈발라드 #사극발라드 #사극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