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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대 출신 재일교포가 한국에 오자마자, 시골 오지에서 자급자족 하며 살아가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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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대 출신 재일교포가 한국에 오자마자, 시골 오지에서 자급자족 하며 살아가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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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7월 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달인 2부 자연 밥상의 고수>의 일부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성실한 반복을 거치다보면 평범한 우리는 누구나 ‘달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산과 계곡, 논밭과 바다를 삶의 배경으로 평생의 시간을 충실하게 지나오면서 고수로 거듭난 달인을 찾아 떠나는 기행 각자의 자리에서 나만의 가치를 발굴해 낸 우리 주변 달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바닷길이 열리고 바다가 민낯을 드러내면 드디어 한 손에 붓자루를 든 할매들이 개펄을 접수할 시간 쏙 구멍에 붓을 넣고 살랑살랑 약을 올리면 집안에 쏙쏙 숨어있던 쏙이 한껏 성을 내며 할매들 붓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때는 바로 이때. 신바람 난 할매들 쏘옥 쏙 잘도 뽑아내는 쏙. 쏙 잡이의 쌍벽들 서로 신경전 벌이며 자웅을 겨루는 남해의 개펄에서는 오늘도 볼멘소리 실랑이가 벌어지다가도 고소한 쏙 튀김 하나로 웃음꽃이 핀다. -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장수 오지 마을에 세계 곳곳을 떠돌다 행복 찾아 산골로 들왔다는 한 남자가 있다. 자급자족 100%. 생활비 0원. 그야말로 도무지 돈 쓸 일이 없다는 그는 무위자연, 무욕 생활의 달인. 산과 들이 키워준 푸성귀에 쌀, 보리, 밀은 물론 각종 채소와 과일들까지. 손수 먹을거리를 모두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만능 농부. 매 끼니마다 한 끼 먹을 만큼만 거두고 먹는 그는 오늘 모처럼 밀을 탈곡해 밀겨 그대로 맷돌에 갈고 손수 만든 화덕에 빵 굽기에 도전한다. 방금 따온 싱싱한 오디를 넣은 오디 빵은 과연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달인 2부 자연 밥상의 고수 ✔ 방송 일자 : 2019.07.02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