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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정부 신속대응팀, 첫 헬기 수색…"성과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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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정부 신속대응팀, 첫 헬기 수색…"성과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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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연락이 두절 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신속대응팀이 수색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발전소 터널 안으로 공기 주입과 굴착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내용을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대홍수 발생 닷새째입니다.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두 차례 헬기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요. 오늘부터는 다른 지점으로 수색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는데요. 2차 대응팀도 현장에 도착했죠. 최소한 어디까지 살펴보아야 할까요? [질문 2] 험준한 V자 협곡이라 헬기 접근도 쉽지 않습니다. 네팔 군 당국이 사고 지점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생존자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지형 여건이 좋지 않고, 비도 계속 내려 오늘 수색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홍수로 침수된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100명이 갇혀있을 것이란 추정이 나왔는데요. 이 인근 또다른 수력발전소 터널에선 350명의 주민과 노동자가 구조됐어요. 사고 순간이 담긴 모습을 보면 발전소 상부 댐 구조물 높이보다 더 높게 흙탕물이 들이찼었는데요. 어떻게 생존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겁니까? [질문 4] 연락이 끊긴 우리 한국인 직원 9명도 평소 대피 훈련을 해온 만큼, 고지대 등으로 이동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다만 터널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대응 조치도 취해지고 있는데요. 작은 구멍을 통해 산소도 넣고 있고요, 카메라를 투입해 생존자를 집중적으로 수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카메라 수색에서는 생존 반응이 어떤 식으로 포착될 수 있을까요? [질문 4-1] 굴착을 시작했고, 일부 작업이 성공적이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100여 명이 터널 내 한 곳에 모두 모여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질문 5] 인도와 중국의 특수 터널 구조팀도 합류했습니다. 인도는 좁은 공간에 특화된 '쥐구멍 광부'를 비롯, 히말라야 고산 지대 터널 구조 경험이 풍부하고요. 에베레스트산에서 등반가 구조를 맡아 온 네팔의 전문 산악 구조대도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합류가 구조 시점을 어느 정도까지 더 당길 수 있을까요? [질문 5-1] 히말라야산맥의 V자 협곡에 짓고 있던 수력발전소입니다. 터널 구조는 일반적인 수력발전소와 비슷할 거라 추정하세요? [질문 6] 다만 악천후로 구조 작업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우기라 네팔에서는 거의 매일 같이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수색 헬기를 오늘도 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2차 빙하 붕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홍수 이후 수색 구조 상황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질문 7] 한편, 고립 지역에서 구조된 한국인 10명은 카트만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권을 포함한 소지품을 모두 분실해 긴급 여권을 발급받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국내에 들어오면 어떤 부분들을 챙겨봐야 할까요? [질문 8] 목숨은 건졌지만, 삶의 터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은 당장 먹고살 실이 막막합니다. 구호 지원은 잇따르고 있지만 충분하진 않습니다. 주민들은 물에 잠긴 집에서 생필품을 건져 나오고 있는데 전염병 등 간과할 수 있는 다른 위험성은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사망자가 680명 이상으로 급증한 만큼 시신 처리시설 부족 등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높은 기온에 벌써 부패하기까지 하고 있다는데요. 이에 당국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도 시신을 매장하기로 했고, 다만 그 전에 DNA 샘플 등 자료를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여요?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