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 캄보디아 여행 full version
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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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 캄보디아 여행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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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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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녀왔던 캄보디아 여행 영상.
캄보디아 납치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는 것을 보았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캄보디아 시엠립의 펍 스트리트에서
악질적인 호객 행위와 미행을 당한 경험은
캄보디아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눈짓을 교환하며 툭툭 기사에게 먼저 출발해서 내가 가는 길 앞에 대기하고 있으라고 지시하는 호객꾼.
으슥한 골목길인데...
펍 스트리트 세븐일레븐 앞을 지날 때면 이상한 호객꾼들이 항상 따라붙는다.
여자, 마약 등을 아무렇지 않게 권유하는 그들.
툭툭 기사들은 외국인을 보면 신이 나서 호객 행위를 한다.
비싸게 부르고 깎아주는 척하면 되니까...
갈 수 있는 길을 막은 후 통행료를 징수하는 캄보디아.
물론 내국인은 그냥 지나간다.
자기네들은 구겨지거나 얼룩이 있는 달러를 받아주지 않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잔돈으로 낙서가 있는 달러를 건네는 그들.
정이 뚝 떨어지는 캄보디아 여행이었다.
물론 친절한 캄보디아인들도 만났었다.
하지만 역시나 관광객에게는 악질적인 인간들이 달라붙는다.
개인적으로 배낭 여행자에게 캄보디아 여행은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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