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3% 폭락 17만5천원, 지금 팔아야 하나… '다 팔고 떠나지는 않는다'
경제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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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 폭락 17만5천원, 지금 팔아야 하나… '다 팔고 떠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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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들고 계신 분들, 지금 팔아야 할까요, 버텨야 할까요? 11월 6일 12시에 만나요에서 나온 답을 정리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까지 빠졌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도 장중 7% 넘게 하락했고,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조원 넘게 팔았습니다. 권다영 앵커는 나스닥이 5% 넘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대 급락하며 블루 쓰나미의 후폭풍을 맞았다는 평가를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13% 급락해 17만500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습니다. 호가창에 거래가 많지 않은 것을 두고 이광수 대표는 "이 가격에 사지 않겠다는 뜻일 수도, 이 가격에 팔려는 사람도 많지 않다는 뜻일 수도 있다"고 풀었습니다. 18만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면 8%가 나온다며 이 가격대를 기억해 두자고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팔아야 할까요? 이광수 대표는 바닥은 사람마다 다르고 미리 맞힐 수 없으니, 떨어질 때 대응하고 비중을 조금 줄여 현금을 갖고 있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만 다 팔고 시장을 떠나는 것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못 팔아요"와 "안 팔기로 했어요"는 다른 이야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익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주는 배수만 10배에서 7배로 바뀌는 중이라, 하락이 큰 만큼 회복도 클 수 있다고 봤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못 파는" 쪽인가요, "안 팔기로 한" 쪽인가요?
경제야놀자가 더한 해설 5곳
· 삼성전자 13% 급락 (20초)
· 18만원이면 배당 8% (3분 40초)
· 바닥은 사람마다 (6분 14초)
· 못 판다 vs 안 팔기로 (8분 34초)
· 오늘의 세 줄 정리 (10분 23초)
챕터
0:00 하이라이트 — 다 팔고 시장을 떠나지는 않는다
0:20 [경제야놀자 해설] 삼성전자 13% 급락
0:35 코스피 장중 8% · 코스닥 7% · 외국인 1조 매도
1:30 나스닥 5%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 급락
1:43 삼성전자 장중 13% 급락 17만5000원
2:39 외국인 1조1000억원대 매도
2:52 이광수 — 18만원이면 배당수익률 8%
3:40 [경제야놀자 해설] 18만원이면 배당 8%
4:00 바닥은 사람마다 · 비중 조금 줄여 현금
6:14 [경제야놀자 해설] 바닥은 사람마다
6:31 "못 팔아요"와 "안 팔기로 했어요"는 다르다
8:34 [경제야놀자 해설] 못 판다 vs 안 팔기로
8:47 배수만 10배에서 7배로 · 회복도 클 수 있다
10:23 [경제야놀자 해설] 오늘의 세 줄 정리
※ 출연자의 판단은 방송 속 의견입니다.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12시에 만나요 2026.11.06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경제야놀자가 해설을 더해 편집했습니다.
#삼성전자 #코스피 #폭락 #서킷브레이커 #이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