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성질이 흉인 줄 알았습니다" 위도 같은 파리보다 추운 서울이 빨리빨리를 낳은 진짜 이유
스마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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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성질이 흉인 줄 알았습니다" 위도 같은 파리보다 추운 서울이 빨리빨리를 낳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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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계절, #빨리빨리, #한국경제, #반도체, #기후플레이션
위도가 같은 파리보다 추운 서울. 1년에 62도를 오르내리는 극단적인 사계절이 어떻게 한국인의 빨리빨리를 만들고, 그 습관이 지금 반도체 산업의 무기가 됐는지 숫자로 추적했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위도가 같은데 왜 서울만 추운가 — 샌프란시스코·아테네·파리와의 기온 비교
서울의 극값은 여름 39.6도, 겨울 영하 23.1도. 1년 진폭 62도가 만든 것
겨울 시베리아 고기압과 여름 강수 집중이 만든 예외적으로 가혹한 계절
빨리빨리는 성격이 아니라, 마감을 놓치면 죽는 환경이 새긴 생존의 박자
축복이라던 한강의 진실 — 하상계수 300배로 요동쳐 그냥은 못 쓰는 강
물 부족 세계 순위와 배 못 대는 갯벌, 민둥산이 된 국토
소양강댐 설계를 콘크리트에서 사력댐으로 뒤집은 판단과 연인원 600만 명
인천항 갑문과 120억 그루 치산녹화 — 1982년 FAO가 꼽은 유일한 개발도상국
물 부족 나라가 반도체 공장에 하루 22만 톤을 대기까지, 수출 7,097억 달러
사라지는 사계절과 기후플레이션 — 사과·배추 값으로 돌아온 계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