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5명이 떠나도 아무 말 없던 대표가, 만년 과장 사직서에 사색에 되어 직접 달려온 이유
늘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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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5명이 떠나도 아무 말 없던 대표가, 만년 과장 사직서에 사색에 되어 직접 달려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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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없으면, 우리회사 안 돌아갑니다."
전 직원이 모인 대회의실에서 최용환 대표가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오백 명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이 회사에서 가장 조용한 사람,
십오 년차 만년 과장 박정수가 서 있었습니다.
에이스 다섯 명이 경쟁사로 떠나도
대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직접 달려와 사직서를 돌려준 건,
연봉도 직급도 성과도 내세울 것 없던 구조조정 1순위 만년과장이었습니다.
구조조정대상 1순위였던 사람이, 어떻게 그룹 최고 경영자를 움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