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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까지 스무 냥, 못 채우면 딸네로 들어가겠다는 일흔 아버지 | 아버지와 딸 야담 옛날이야기 | 수면동화 | 잠 안 올 때

달서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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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까지 스무 냥, 못 채우면 딸네로 들어가겠다는 일흔 아버지 | 아버지와 딸 야담 옛날이야기 | 수면동화 | 잠 안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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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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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흔 늙은이가 두 달 만에 스무 냥을 벌 수 있을까요. 새벽 다리목 삯꾼 줄 끝에서, 나무 패를 목에 건 노인이 젊은 장정 품삯의 몇 곱절인 "한 나절에 한 냥"을 부릅니다. 줄은 웃음으로 들썩이고, 달려온 딸은 패를 움켜쥐며 "아버지, 제발요" 하고 매달립니다. 노인은 끝내 패를 놓지 않고 약조를 겁니다. 섣달 그믐까지 제 손으로 스무 냥을 못 벌면, 그날로 딸네 집에 들어가 군말 없이 그 밥을 먹겠다고요. 짚 엮는 손 하나로 제 겨울을 꾸리려는 아버지와, 그 손등을 보다 못한 딸의 야담 옛날이야기입니다. 긴 밤 잠이 오지 않을 때 곁에 틀어 두세요. 차례 00:00 늙은이 한 나절에, 한 냥이오 00:50 다리목의 첫 새벽 11:31 이튿날 새벽 15:50 첫 꿰미 20:55 한 집 겨울 한 나절 26:04 사위의 지게 31:27 노마님 댁 겨울 채비 36:07 다리목에서 쫓겨나다 39:20 딸네 마당 45:12 늦게까지 남은 마당 56:01 그믐 1:02:44 설날 아침 1:05:17 아버지가 정한 값 ⓒ 달서리담. 본 영상의 대본·음성·영상은 달서리담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무단 도용, 재업로드, 2차 가공 및 배포를 금합니다. #품값 #삯꾼 #다리목 #아버지와딸 #섣달그믐 #엽전 #늙은아버지 #겨울채비 #야담 #옛날이야기 #늙은이한나절에한냥이오 #한나절품값한냥 #삯꾼줄끝의일흔노인 #품값패를목에건아버지 #아버지제발요 #두달에스무냥 #그믐까지스무냥 #못채우면딸네로 #자식신세지기싫은아버지 #다리목새벽삯꾼 #일흔에품을판아버지 #잠안올때옛날이야기 #아버지와딸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