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는 며느리가 돈 대신 늙은 여종을 달라고 했다
조선 만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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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는 며느리가 돈 대신 늙은 여종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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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만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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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늙은 것을 데려가면, 너는 한 푼도 못 가져간다.”
남편을 잃고 시댁에서 쫓겨나는 며느리 앞에 돈 스무 냥이 놓였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돈 대신 늙은 여종을 놓아 달라고 청했지요.
젖은 천 하나 제대로 짜지 못하는 굽은 손.
며느리는 왜 제 살길까지 버려 가며 그 손을 잡았을까요.
빈손으로 대문을 나선 두 여인이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창작 야담입니다.
⏱ 목차
00:00 인트로
00:56 마루에 나온 짐
17:07 스무 냥의 조건
29:01 비녀를 판 날
59:13 열두 필
1:13:06 흰 천에 묻은 물
1:24:26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1:41:50 오래된 견본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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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과 사건은 허구인 창작 이야기입니다.
※ 그림과 음성에는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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