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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에서 황제까지 — 석륵, 북중국을 집어삼킨 남자 | 석륵편 몰아보

영화처럼 보는 역사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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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에서 황제까지 — 석륵, 북중국을 집어삼킨 남자 | 석륵편 몰아보

15 354 просмотра · 6 дней назад
영화처럼 보는 역사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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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팔렸던 한 남자. 도망자가 되었고, 도적이 되었으며, 반란군이 되었고, 마침내 북중국을 뒤흔드는 장군이 됩니다. 그의 이름은 석륵(石勒). 서진 말기의 혼란 속에서 살아남은 석륵은 유연의 한나라에 합류해 세력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사마월의 죽음. 왕연의 대군. 영가의 난과 낙양의 몰락. 석륵은 전쟁을 거듭하며 북중국의 강자들을 하나씩 제거합니다. 왕미. 왕준. 유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천하를 보는 책사 장빈이 있었습니다. “성을 얻고, 곡식을 얻고, 백성을 얻어야 비로소 천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군벌이었던 석륵은 점차 나라를 세우는 군주로 변해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서쪽의 유요, 동쪽의 석륵. 하나였던 조나라는 전조와 후조로 갈라집니다. 328년 겨울. 낙양. 유요와 석륵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 유요는 패배하고 포로가 됩니다. 329년. 전조 멸망. 그리고 330년. 한때 쇠사슬에 묶여 노예시장에 서 있던 남자가 수천 명의 신하가 엎드린 황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습니다. 석륵, 황제 즉위. 노예에서 황제까지. 오호십육국 시대에서도 가장 극적인 인생을 살았던 남자. 석륵의 일대기를 한 편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석륵이 만든 후조 뒤에서 또 다른 남자가 왕좌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석호. 석륵의 죽음 이후 후조에는 또 다른 피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오호십육국 #석륵 #후조 #전조 #유요 #장빈 #석호 #중국사 #중국역사 #위진남북조 #역사드라마 #역사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