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붓끝이 닿는 곳마다 세상이 뒤집혔다 | 주막 여주인 옥화2편 I 조선야담 I 수면동화 I 민담 I 옛날이야기 I
야담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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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붓끝이 닿는 곳마다 세상이 뒤집혔다 | 주막 여주인 옥화2편 I 조선야담 I 수면동화 I 민담 I 옛날이야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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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주막 여주인 옥화의 두 번째 마당.
소문이 한양 종로까지 번진 뒤, 이번엔 선비만 오지 않았습니다.
도망친 기생이 왔고, 세 나라 말을 꿰는 통역관이 왔고,
평생 탄핵문을 써온 전직 대사헌이 탄핵문을 들고 왔습니다.
경기 일대 참판이 가마를 몰고 왔고, 열두 살 아이가 혼자 들어왔습니다.
주막 법도에 새 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시가 아닌 것으로도 담판을 청할 수 있소."
이야기로, 수수께끼로, 탄핵문으로 — 세상을 표현하는 모든 것으로
담판을 거는 조선의 여걸, 옥화의 두 번째 이야기.
붓끝이 닿는 곳마다 세상이 뒤집혔습니다.
채널 링크 ( / @야담방앗간 )
[ 목차 ]
00:00 오프닝 — 소문의 진화, 판교의 독침
01:34 첫째 마당 — 기생 월향이 찾아오다
08:10 둘째 마당 — 통역관 오달지의 혀가 굳다
11:31 셋째 마당 — 사당패 돌쇠의 이야기 담판
15:37 넷째 마당 — 허참판의 공식 시험
19:57 다섯째 마당 — 전직 대사헌의 탄핵문
23:53 여섯째 마당 — 열두 살 득문의 담판
27:30 일곱째 마당 — 옥화, 한양 장안에 소문을 던지다
30:18 여덟째 마당 — 눈 오는 날의 수수께끼
34:00 아홉째 마당 — 서한이 마지막으로 오다
[ 전편 보기 ]
1편 ▶ ( • [1편] 과거길 선비들이 절대 이기지 못한 주막 여주인의 정체 I 조선야담,...
주막 여주인 옥화의 담판 — 붓끝으로 이기면 하룻밤, 지면 값을 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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