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서버 터지지 않나요?" 한 마디에 쫓겨난 인턴 사원, 다음날 실제로 서버 마비되자 사장이 제일 먼저 인턴을 찾는데
오피스 사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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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서버 터지지 않나요?" 한 마디에 쫓겨난 인턴 사원, 다음날 실제로 서버 마비되자 사장이 제일 먼저 인턴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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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인턴의 서버 장애 경고를 무시한 대기업, 결국 전국 배송 시스템이 멈춰 섰습니다.
물류센터 6곳의 배송 마비, 인턴을 공개 망신 주고 쫓아낸 본부장은 뒤늦게 그 청년을 찾기 시작합니다.
대현유통의 새 배송 시스템 최종 시연회. 전산운영팀 인턴 조현우는 같은 주문이 중복 처리되는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물류혁신본부장 한병철은 수십 명 앞에서 그를 조롱하고 사원증까지 빼앗습니다.
다음 날 새벽, 현우가 경고한 그대로 전국의 배송차량이 멈춰 섭니다. 회사는 뒤늦게 도움을 청하지만, 현우는 무조건 돌아가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가 요구한 것은 거짓으로 기록된 책임을 바로잡고, 기술적 판단을 존중하는 일이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새 출발을 한 현우는 또 한 번 성과를 가로채는 선임에게 시달립니다. 하지만 진짜 실력을 알아본 기술총괄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6개월 뒤에는 자신을 내쫓았던 회사에 48억 원 규모의 새 시스템을 제안하는 핵심 설계 책임자로 돌아옵니다.
직급과 학력이 아니라 정확한 기록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끝까지 들어보시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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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
00:00:00 인트로
00:01:36 챕터 1. 인턴 주제에 어디서 입을 놀려!
00:12:07 챕터 2. 무릎 꿇고 사과하면 없던 일로 해주지!
00:22:30 챕터 3. 본부장님, 서버가 전부 멈췄습니다!
00:33:06 챕터 4. 그럼 사장님이 직접 부탁하셔야죠!
00:43:17 챕터 5. 너희가 쫓아낸 사람이 회사를 살렸어!
00:53:23 챕터 6. 어디서 굴러온 놈이 특별 대우야?
01:03:35 챕터 7. 현우야, 너는 네 능력이 뭔지도 모르지?
01:13:35 챕터 8. 우리가 쫓아낸 인턴이 저 사람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