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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화 사건, 아들 없다던 엄마…아이는 쓰레기통서 숨진 채 발견 | 미국바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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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화 사건, 아들 없다던 엄마…아이는 쓰레기통서 숨진 채 발견 | 미국바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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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자신에게 총을 쏘고 댁 지하실에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2023년 7월 25일 밤, 미국 일리노이주 록아일랜드의 한 집 문 앞에서 경관이 엄마 수시 스테이플스에게 한 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 제보자는 여러 달 동안 아동가족부에 반복해서 신고했고, 이날 신고로 경관이 아이의 안부를 확인하러 왔습니다. 지하실을 잠깐 보겠다는 경관에게 엄마는 "안 돼요. 그러려면 수색영장이 있어야죠."라고 답했고, 딸들만 있느냐는 질문에는 "네, 4명 있어요. 보실래요?"라고 답했습니다. 엄마는 전 남편의 새 여자친구를 경찰에 신고했고 접근금지명령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관은 신고 기록에 괴롭힘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적겠다고 했습니다. 엄마가 지목한 여성과 제보자가 같은 사람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저녁, 경찰은 수색영장을 가지고 같은 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식탁에서 경관이 "자이언이라는 아들이 있나요?"라고 묻자 엄마는 "아뇨, 없어요."라고 답했고, 자이언 앞으로 수당을 신청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뇨, 누구 앞으로도 수당 받은 적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자이언은 보도에서 10살로 소개된 엄마의 아들입니다. 경관은 2021년 시카고 아동가족부가 엄마의 집에 나갔을 때 자이언 스테이플스가 있었다고 말했고, 엄마는 그 기록에 나온 신고를 전 남편이 자신의 아들에 관해 한 신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이언 이름이 적힌 출생증명서나 사회보장카드 같은 것이 집에 있느냐는 질문에 엄마는 "아뇨."라고 답했습니다. 법정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는 남자아이 방으로 보이는 침실과 자이언의 출생증명서 발견이 나옵니다. 식탁에서 자이언 스테이플스의 출생증명서 이야기가 나오자 "제 거 아니에요."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도움이 좀 더 필요했어요. 그뿐이에요."라고 말한 뒤 서류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서류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신분증, 사회보장카드, 출생증명서, 급여명세서, 고교 졸업장을 들었고, "전 수당을 받고, 그 사람들은 세금 신고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예비심리에서 형사는 엄마가 사회보장카드와 출생증명서를 만드는 데 500달러를 줬고, 아들 몫 수당을 계속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구매한 서류와 집에서 발견된 증명서가 같은 것인지, 발견된 증명서가 진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수당의 종류와 금액도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경찰이 아이들을 엄마와 떨어진 곳에서 면담하려 하자 엄마는 아이들에게 "변호사 없이 저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예비심리에서 형사는 다른 아이 4명 중 2명이 자이언이 권총을 갖고 놀다 실수로 자신에게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법정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자이언은 2022년 12월 숨진 뒤 지하실에 있다가, 경찰이 찾아온 2023년 7월 기준 약 두 달 전 차고로 옮겨졌습니다. 형사가 전한 엄마의 이유는 다른 아이 넷이 지하실에서 찾을까 봐서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이언은 밀봉된 큰 아연 도금 쓰레기통에서 부패하고 일부 불탄 상태로 발견됐고, 입은 것은 스파이더맨 파자마 하의뿐이었습니다. 집 안과 환기구, 차고에는 섬유유연 시트와 방향제가 있었습니다. 예비심리에서 형사는 부검 결과 사인이 총상이었고 사고사였다고 증언했습니다. 훗날 보도에 전해진 엄마의 설명은 장례를 치를 돈을 마련할 때까지 아들을 집에 두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처음 기소는 사법 방해, 숨진 아동 미신고, 숨진 사실 은폐였습니다. 2024년 1월 엄마는 아동의 생명·건강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 하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3급 중범죄로, 법정형은 2~5년입니다. 2024년 2월 선고는 징역 2년이었고, 구치소에서 보낸 204일은 형기에 포함됐습니다. 하루 복역하면 하루 감면되며, 출소 뒤 감독은 6개월입니다. 선고 법정에서 엄마는 범죄자도 괴물도 아니라고 말했고, 손편지로 유죄 인정 철회를 신청했다가 스스로 거뒀습니다. 한국이라면, 별도 죄목(형법 제161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하 징역이지만, 이 사건의 예상 선고형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지금 누구와 사는지, 제보자의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목차 0:00 아들이 지하실에 있다는 신고, 문 앞의 엄마 0:45 전 남편의 새 여자친구 탓, 괴롭힘 신고 기록 1:31 다음 날 저녁, 수색영장을 들고 온 경찰 1:58 "자이언이라는 아들이 있나요?" 2021년 아동가족부 기록 3:31 시카고 아동가족부가 면담한 자이언은 누구인가 4:08 딸 넷 앞으로 나가는 수당, 자이언 이름의 서류 5:04 돈 문제는 탓하지 않겠다는 형사 5:54 변호사 요청과 체포 문답, 아이를 직접 봐야 한다는 경관 6:44 자이언의 출생증명서, "제 거 아니에요" 7:36 "자이언이 누구예요?" 얼굴을 감싼 엄마 8:52 제보자 이야기와 "그를 위해 말해 주세요" 10:32 서류를 만들어 주는 사람, "자이언은 실제 사람인가요?" 11:33 신분증·출생증명서 목록, 수당과 세금을 나눈 방법 12:44 아이들을 데려가는 경찰, "변호사 없이 저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 14:11 두 아이의 사고 진술, "방금 사기를 인정하셨잖아요" 14:57 차고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자이언 15:53 유죄 인정과 징역 2년, 한국이라면 ■ 자료 록아일랜드 경찰 바디캠(WQAD 공개본 · Law&Crime 공개본) · 제보자 녹음 진술(Law&Crime 공개본) · 예비심리 증언·법정 기록 보도(OurQuadCities) · KWQC · KCRG · KAAL(WQAD) 보도 ■ 관련 검색어 미국 경찰 바디캠, 미국 바디캠, 미국 바디캠 경찰, 미국바디캠, 미국바디캠 경찰, 미국 경찰 바디캠 아이, 미국 사건 바디캠, 미국 경찰 심문, 미국 실화 사건, 미국 범죄 실화, 미국 사건 실화, 미국 사건사고, 수시 스테이플스, Sushi Staples, 일리노이 록아일랜드 #미국경찰바디캠 #바디캠 #미국경찰 #미국바디캠 #실화사건 #미국실화 #미국사건 #미국경찰심문 #사건사고 #미국수사비디오 #록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