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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루카복음 9 : 23- 2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말씀위에 세워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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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루카복음 9 : 23- 2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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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위에 세워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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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짊어지는 사랑의 기회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날마다’ 마주하는 일상 속에 있습니다. 내 뜻과 욕심을 내려놓는 것, 지친 하루 속에서도 내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배려하는 것이 바로 오늘 내가 져야 할 작은 십자가입니다. 세상은 온 세상을 얻으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당신을 위해 나를 비울 때 비로소 참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도망쳐야 할 짐이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는 사랑의 기회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