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지기 전에 뇌가 먼저 날아가버린 2차대전 최고의 뽕쟁이
불량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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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지기 전에 뇌가 먼저 날아가버린 2차대전 최고의 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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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만 먹으려던 약을, 한 통째 삼켜버렸다.
1944년, 핀란드 스키 정찰대원 아이모 코이부넨.
부대원들이 나눠 먹을 페르비틴 약 30알을 한꺼번에 삼킨 그는 동료들과 떨어져 설원을 헤매게 됩니다.
환각과 굶주림, 혹한, 그리고 지뢰.
약 2주 뒤 구조된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이모 코이부넨의 회고를 바탕으로, 전쟁이 남긴 기묘한 생존담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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