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둔포면, 읍 설치 승인...내년 4월 개청(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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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둔포면, 읍 설치 승인...내년 4월 개청(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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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인구수가 2만 800여 명이었던 탕정면.
탕정역사 개통과 더불어
주변에 대단위 공동주택들이 속속 들어서며
올해 11월 말 기준 인구가
4만 6천100여 명으로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전체 인구 중 시가지 비율이 72%에 이르고
도시가구 비율도 95%를 넘어서면서,
읍 설치 기준인 인구 2만,
시가지 인구와 도시가구 비율 40% 이상을 충족했고,
지난 11일 읍 승격이 결정됐습니다.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단이 들어선
둔포면도 읍 승격이 확정됐습니다.
산단 주변 공동주택 개발로
올해 11월 말 기준 인구 수가 2만 3천 600여 명을
돌파했고,
읍 설치 기준을 충족하면서 행안부의 승인을 이끌어 냈습니다.
읍으로 승격되더라도 '건축신고 및 허가' 이외에
등록면허나 재산세, 건강보험료 감면 등 혜택은
기존 면지역과 동일합니다.
시는 둔포지역의 경우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이 추진 중에 있고
탕정 역시 산단 주변으로
공동주택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읍 승격이 추후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과 기반을 구축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 / 아산시 자치행정과]
"도시개발 사업들이나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서 그에 맞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읍 설치를 진
행하게 됐고요. 해당 지역 주민들이 그에 맞는 행정 서비스
를 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탕정면과 둔포면의 내년 2월 아산시의회에서 조례가 의결되면
행정 절차를 거쳐 4월 읍으로 개청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아산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