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식사 총정리|채소·고기·커피 언제부터 먹어도 될까요? [울닥터 식단 처방전]
울산대학교병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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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후 식사 총정리|채소·고기·커피 언제부터 먹어도 될까요? [울닥터 식단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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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후, 몸에 좋은 채소를 왜 줄이라고 할까요?
대장암 수술 후 환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언제쯤 평소처럼 먹을 수 있을까요?”
“채소는 몸에 좋은데 왜 먹지 말라고 하나요?”
채소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수술 직후에는 섬유질이 장에 오래 남아
회복 중인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섬유소 섭취를 줄이는 ‘저잔사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4~6주 동안 저잔사식을 권장하며,
회복 상태에 따라 물 → 미음 → 죽 → 진밥 → 일상식 순으로
식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대장암 편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영양사가
대장암 수술 후 회복을 돕는 5가지 식사 원칙을 알려드립니다.
✔️ 수술 직후 채소와 과일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
✔️ 대장암 수술 후 고기는 먹어도 될까?
✔️ 물은 하루에 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할까?
✔️ 식사량이 부족할 때 어떤 간식을 먹으면 좋을까?
✔️ 언제부터 일상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대장암 수술 후에는 고기를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흰살생선, 두부, 달걀 등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삶거나 찌는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와 간식 활용법, 그리고 평균적으로
수술 4~6주 이후 일상식으로 넘어갈 때
새로운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씩 소량부터 추가하는 방법까지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처음에는 먹는 것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회복 단계에 맞는 식사법을 알고
천천히 일상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술 범위와 장의 상태, 회복 속도에 따라
식사 진행 단계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영양사의 안내에 따라 식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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