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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2026년 10월 25일 / 유다의 사자 (I) / 박세훈 목사

노스쇼어 한인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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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2026년 10월 25일 / 유다의 사자 (I) / 박세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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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한인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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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바로 인간들이 내세우는 ‘고귀함’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설정한 고귀함은 언제든지 하찮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귀하게 여겨지던 것이 하찮은 것이 될 수 있다면, 만약 그렇다면,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세상에서 하찮고 쓸모 없는 것으로 평가 받는 것이 사실은 매우 귀하고, 매우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언어로 다시 표현한다면, 우리 눈에 볼품이 없고 수준이하이고 자격미달인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굉장히 귀한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귀하게 쓰임받는 정말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