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 행 13:1-13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 애쓰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돌아볼 말씀
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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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 행 13:1-13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 애쓰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돌아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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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애쓰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돌아볼 말씀, 사도행전 13장 1-13절, 안디옥 교회, 바나바와 바울의 파송, 성령의 인도하심,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 기도와 순종, 구브로 선교, 서기오 바울, 복음의 능력,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
⏱ 타임라인
00:00 성경 봉독|사도행전 13장 1~13절
02:38 헌신하면서도 시험에 드는 이유
03:30 성령의 역사로 세워지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
04:26 성령님의 말씀에 반응한 안디옥 교회
05:23 바울의 선교 여정과 교회의 사명
06:20 바울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시간
07:19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08:15 한 사람의 사역 뒤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
10:02 복음이 전해질 길을 준비하신 하나님
10:51 번역된 성경과 널리 사용된 헬라어
11:50 로마의 도로를 따라 전해지는 복음
12:40 선교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성령의 일하심
13:28 중요한 지도자들을 기꺼이 보낸 교회의 순종
14:23 두 사람을 보내신 분은 성령님입니다
15:21 내 힘을 의지할 때의 염려, 성령을 의지할 때의 평강
16:16 첫 번째 선교지 구브로
17:10 회당에서 시작된 복음 전파
18:10 가까운 이웃과 삶의 자리에서 만드는 복음의 접촉점
19:10 바울이라는 이름과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향한 배려
21:06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갖는 넓은 시각
22:04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불리는 이름
24:02 유명해지는 삶에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25:46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 총독 서기오 바울
27:40 복음을 전하는 길에 허락하신 만남
28:39 믿음을 가로막는 엘루마와 성령의 능력
29:27 앞을 본다던 사람이 자기 앞도 보지 못하게 되다
30:18 사람을 현혹하는 거짓과 참된 예언의 차이
31:18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에 근거한 예언
33:50 미래의 호기심보다 오늘 살아갈 방향을 밝히는 말씀
34:38 자기 욕심으로 다른 사람의 눈을 가리는 신앙
35:38 복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자유와 해방을 줍니다
36:37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37:30 성령의 인도하심에 반응하고 순종한 사람들
38:20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삶
39:18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열심히 섬기고 있는데도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낙심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돌아볼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과 내 힘,
내가 원하는 결과를 앞세우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설교는 안디옥 교회와
바나바와 바울의 선교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누구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안디옥 교회는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기도하던 중
성령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교회에 꼭 필요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보내는 일은
교회 입장에서 아쉽고 부담스러운 결정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길을 떠났다고 기록합니다.
교회가 기도하며 보내고,
바나바와 바울이 걸어갔던 그 길을
먼저 이끌고 계신 분은 성령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준비는
그들이 출발하기 오래전부터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헬라어로 번역된 성경,
여러 지역에서 통용되던 언어,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 로마의 도로.
설교는 그 오랜 역사 속에서도
복음이 전해질 길을 마련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준비시키시고,
만남을 허락하시고,
말씀이 전해질 길을 열고 계셨습니다.
바울의 선교 여정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역사 속에서
성령의 보내심을 따라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곳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 눈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듣고 따르는 자세입니다.
맡겨진 일에는 성실하게,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며
오늘의 자리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은
매일 살아가는 가까운 자리에서도 시작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회당을 찾아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가까운 이웃이 있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고,
매일 마주하는 삶의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할 접촉점을 만들어가는 일도
그분의 역사에 참여하는 한 걸음입니다.
물론 그 길에 방해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을 때,
엘루마는 그가 믿지 못하도록 막아섰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바울을 통해
그 거짓과 방해를 드러내셨고,
총독은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에 놀랐습니다.
사람의 눈을 가리고 붙잡아 두려는 거짓 앞에서
복음은 진리를 드러내고 자유롭게 했습니다.
설교는 이 장면을 통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아니면 두려움과 욕심,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지금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오늘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밝혀줍니다.
안디옥 교회와 바나바와 바울은
그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순종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사람이 자유롭게 되는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애쓰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내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게 느껴질 때,
나보다 먼저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한 걸음 순종하는 삶.
이번 말씀은 그 믿음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 2024년 11월 24일 주일오후예배
🎙 설교: 조용원 담임목사
📌 제목: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 본문: 사도행전 13장 1-13절
⛪ 사랑과평화의교회
🌐 홈페이지: https://www.loveandpeace.kr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19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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