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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사 6:1-13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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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사 6:1-13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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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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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는 신앙,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말씀, 이사야 6장, 이사야의 부르심, 우시야 왕의 죽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입술이 부정한 사람, 예배의 회복, 회개와 용서, 제단의 숯불,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거룩한 부담감, 자원하는 순종, 하나님의 함께하심, 세상의 성공과 신앙의 승리 ⏱ 타임라인 00:0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삶에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01:25 이사야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04:53 부르심의 경험을 기록한 이유, 사명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05:53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책임과 두려움 06:52 우시야 왕이 죽던 해, 나라의 미래가 불안해지다 10:24 위기 가운데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 11:23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거룩하신 하나님 13:57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15:40 하나님을 알수록 드러나는 나의 부족함 17:23 베드로의 고백,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19:15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 무너지는 삶 20:46 많은 제사와 제물 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 이유 23:38 악을 그치고 정의를 구하며 약한 이웃을 돌보라 24:38 우리는 얼마나 예배를 존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26:25 세상을 탓하기 전에 교회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27:19 제단의 숯불로 입술을 정결하게 하시다 28:08 은혜의 흔적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 29:58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30:52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자원하는 사람 31:50 거룩한 부담감 앞에서 기도하고 결단하십시오 32:46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33:39 이사야에게 맡겨진 뜻밖의 사명, 심판의 말씀 34:36 하나님보다 세상의 힘을 의지했던 아하스 왕 37:31 말씀을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 백성들의 완고함 38:25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고단한 사명의 길 39:23 이사야의 사역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40:20 십자가와 초대교회를 통해 보는 신앙의 기준 41:14 세상의 성공이 영적으로는 실패일 수 있습니다 42:14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며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특별한 체험이나 분명한 확신을 기대합니다. 모세의 떨기나무, 에스겔의 포로 생활, 바울의 다메섹 길처럼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일이 있다면 더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신의 부르심을 기록한 이유는 특별한 경험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서고 싶은 순간에도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신이 전하는 말씀이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말씀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기록된 말씀과 성령의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전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난 때는 우시야 왕이 죽던 해였습니다. 오랫동안 나라를 지탱하던 왕이 사라지고, 주변 강대국의 위협 속에서 앞날을 염려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불안한 현실 가운데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사람의 자리는 흔들려도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여전히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면하거나 방치하지 않으신다는 믿음이 위기 속에서 소망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이사야의 첫 반응은 기쁨이나 자신감이 아니었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자신의 부정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알고 전하던 사람일수록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부족하게 전했는지, 입술로 말한 것을 삶으로 얼마나 살아내지 못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신앙은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기보다 죄와 연약함을 인정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이 고백은 오늘 우리의 예배를 돌아보게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많은 제사와 풍성한 제물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배하는 사람들의 삶에 여전히 탐욕과 악이 있었고,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행실을 버리고,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사람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의 회복은 형식과 규모에 앞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교회 역시 세상의 불의를 비판하기 전에 교회 안의 탐욕과 거짓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부정함을 고백하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은 정결하게 하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스랍이 제단의 숯불을 그의 입술에 대고 죄가 사해졌음을 선언합니다. 설교는 이 장면을 통해, 용서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강조합니다. 자신의 욕심이나 생각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충실히 전하는 것이 사명자의 태도입니다. 이후 이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여 일어나는 사람을 기다리십니다. 어떤 일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가야 할 것 같은 거룩한 부담감이 생긴다면 기도하며 부르심을 살펴야 합니다. 순종은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는 결단이 아닙니다. 부족하고 두렵더라도 함께하시며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내딛는 걸음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에게 주어진 사명은 순종하자마자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에게 심판을 전해야 했습니다. 설교는 이 말씀을 백성들의 완고함과 그에 따른 심판의 불가피성으로 설명합니다. 아하스 왕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듣고도 앗수르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이사야는 이런 현실 속에서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라고 물을 만큼 고단한 사명의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설교는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이 돌이키지 않고 나라가 무너졌다면, 이사야의 사역은 실패한 것일까요? 세상의 성과만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는 이사야가 하나님의 뜻에 충실하게 순종했다는 점에서 그의 사명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세상의 눈에는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통해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신앙 역시 부와 명성, 사람들의 인정이나 눈에 보이는 성과만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할 수 있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신앙의 승리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맡겨진 부르심의 자리를 믿음으로 지키고 있는 지 입니다. 오늘 나는 예배 가운데 자신의 죄와 부족함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있습니까? 마음에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대한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맡겨진 자리를 포기하려 하지는 않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용서의 은혜를 붙들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믿고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소망합니다. 📅 2026년 10월 4일 주일예배 🎙 설교자: 조용원 담임목사 📖 제목: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본문: 이사야 6장 1-13절 ⛪ 사랑과평화의교회 #툭성경 #사랑과평화의교회 #조용원목사 #주일예배 #설교 #이사야6장 #이사야의부르심 #거룩하신하나님 #예배의회복 #회개와순종 #나를보내소서 #하나님의부르심 #하나님의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