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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서안교회 성경 공부/ 산 개와 죽은 사자/ 전9:3-5

dongkoo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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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서안교회 성경 공부/ 산 개와 죽은 사자/ 전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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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oo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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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전9:4] ​ “악이 가득하여, 미친 마음을 품고 살다가 죽은 자에게로 돌아간다”는 말씀은,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살다 가는 허탄한 삶의 주인공인 인생을 그려 낸 또 하나의 초상(肖像)이다. (죄는 악이고 미친 세력이다) ​ 그리고 이 인생을 ‘개’로 비유한 성경의 개에 대한 평가는 개에게 참혹하다. 개는 거룩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짐승으로*[마7:6, 벧후2:22],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부정한 존재로 기록되어 있다. ​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15:26-27] ​ 하나님의 정하신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 그 말씀이 마음에 살아있는 인생이 ‘산 자’라면, 하나님의 개에 대한 평가에 동의하는 개가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산 개’가 아닌가? ​ 예수께서 여인을 개로 여기시는 말씀에 동의하는 여인은 말씀에 복종되어 있고 그 말씀이 마음에 숨을 쉬고 있는 ‘산 개’의 모습이다. 그리고 ‘산 자’가 얻은 지혜와 믿음에서 저절로 피어나는 소망은 이미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 그러나 한 인생의 우월함이 사자와 같더라도 짐승과 다름이 없는 육체의 한계*[전3:18, 롬8:7]를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죽은 사자’이다.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