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바다를 서두르지 않는다
최강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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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바다를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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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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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게 되는 이야기 인데
재배치 과정에서 너무 심하게 흔들어 놓은 것은 아닌지 이제서야
슬슬?? 걱정이 되기는 한다는......
어떠한 예술이든 그러하겠지만
극단적 예를 들면 어른들이 연애 편지는 밤에 쓰지 말라는 말을 하고 했다
왜냐고 일어나면 58000% 이불킥이거든.....
그 상황과 지금 너무 맞다아 있는 듯 하다.
재 배치를 하고 자리가 비어 있는 곳에 억지에 가까운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에 억지로 채워 넣은 느낌...
노래를 다시 들으면 무언가의 반복 인것 같고
어 이 이야기 어디서 한것같은데....
커다란 맥락을 보면 맞는 이야기 이지만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보면
이야기가 중복 되는 현상을 피하려 애를 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복되는 것들은 어쩔 수 없다.
강은 바다를 서두르지 않는다는 노래를 만들면서
04-01의 모든 삶은 흐른다 와 에 대구 형식으로 만든 것인데
그러다 보니 노래의 중복성은 어느 정도 피하지 못한다는 것을
듣는 분들이 있다면 이해를 바라는 바이다.
"강은 바다를 서두르지 않는다
그러니 나도 나를 재촉하지 않으리
수많은 굽이가 내 삶의 문장이 되어
마침내 넓은 물에 닿는 날
바다는 묻지 않을 것이다
왜 이제야 왔느냐고
그저 오래 비워 둔 품 하나 내어
내 모든 굽이를 받아줄 것이다
강은 바다를 서두르지 않는다
나도 이제
내 시간을 서두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