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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600도 쇳물을 들고 다니더니 결국 해냈다. 남편에게 기술 배워서 연 매출 12억 달성한 주물 공장|가마솥 삼겹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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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600도 쇳물을 들고 다니더니 결국 해냈다. 남편에게 기술 배워서 연 매출 12억 달성한 주물 공장|가마솥 삼겹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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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3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편견의 벽을 넘어라! 여성 기술자들>의 일부입니다. 힘과 기술이 필요해 남성 작업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직업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다! 금녀의 구역에서 일하는 이는 1,600도의 뜨거운 쇳물을 녹여 가마솥을 만드는 주물 기술자 박경화 씨다. 용암처럼 펄펄 끓는 쇳물을 붓고 50kg가 넘는 거푸집을 들고 나르는 작업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한순간이라도 실수하면 불량품이 나오기 때문에, 작업하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는데. 이제는 무거운 것에 어느 정도 단련되어 있지만 몸 여기저기에는 기술을 익히며 생겨난 상처 흉터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가마솥을 만드는 남편의 일손을 돕기 위해 시작한지 어느덧 15년째. 힘들고 고된 작업이지만 전통 가마솥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일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편견의 벽을 넘어라! 여성 기술자들 ✔ 방송 일자 : 2023.03.0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