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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AI 대혁명? 그건 착각입니다" 알파벳 급락…결국 MS도 9년 만에 회사채 발행, 2027년 글로벌 경제에 닥칠 위기의 실체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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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AI 대혁명? 그건 착각입니다" 알파벳 급락…결국 MS도 9년 만에 회사채 발행, 2027년 글로벌 경제에 닥칠 위기의 실체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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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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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방풀영상] ※PDF첨부※ "AI가 곧 경제를 살린다? 그건 착각입니다"…...   간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눈은 다른 데 가 있습니다. 위원 2명이 "더 올리자"며 반대표를 던졌고,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80%를 넘겼으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기어이 5%를 돌파했습니다. 대차대조표 축소(QT) 논의까지 테이블에 올랐죠. AI는 여전히 뜨겁다는데, 코스피는 6,000선이 깨졌고 금리는 거꾸로 치솟습니다. 2027년,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의 유신익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내놓은 내년 전망의 첫 단어는 뜻밖에도 '플랫(flat)'입니다. 급등도, 추락도 아닌 평평한 흐름. 올해 기저효과로 성장률 숫자는 살짝 좋아 보이겠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나아질 것은 별로 없다는 겁니다. 그는 지금의 급락조차 "오버"라고 잘라 말합니다.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책 공백에 들어간 '휴지기'인 데다, 한국 비중이 1%뿐인 외국인 포트폴리오가 조금만 움직여도 폭락처럼 보이는 수급 장세일 뿐, 내년 경제가 암울해서 던지는 게 아니라는 거죠. 유 박사가 가장 날카롭게 겨누는 건 'AI 생산성 혁명'이라는 환상입니다. 트럼프와 AI 창업자들은 AI가 내년 GDP를 끌어올릴 거라 외치지만, 정작 노동자 1인당 생산성 지표는 2007~2008년 고점조차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은 엔진 하나로 오르는 게 아니라 분업·원자재 조달·운송·무역이 매끄럽게 돌아갈 때 오르는데, 지금 세계는 미국과 중국으로 쪼개져 금수 조치가 난무하는 '분절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AI는 매우 유용한 도구지만, 마법이 아닙니다." 생산성과 임금의 격차가 0으로 좁혀져야 비로소 '혁명'인데, 그런 시대는 세계화가 살아 있던 2015년 이전이 마지막이었다는 게 그의 진단입니다. 그래서 내년의 키워드는 "뜨거움 속에서 나타나는 차가운 마음"입니다. AI 담론은 뜨겁게 타오르겠지만, 그 밑에서 조용히 식어가는 건 각국의 재정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유럽·아시아 신흥국까지 나랏빚이 불어나며 채권을 사줄 사람이 줄고, 그 결과 금리가 밀려 올라가는 '채권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내년의 진짜 복병이라는 겁니다. 오늘 10년물이 5%를 넘은 것이 바로 그 신호죠. 중간선거 이후의 예산 정책, 내년 초 부채한도, 그리고 연준이 자산 축소를 얼마나 매끄럽게 넘기느냐 — 이 세 가지가 방향을 가를 변수입니다. 유 박사의 결론은 담백합니다. 과잉된 낙관도, 과잉된 절망도 버리고,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2027년의 그림을 그려두라는 것. "흥분도 절망도 아닌, 차가운 머리가 필요한 해입니다." ※ 본 영상은 2026년 10월 17일에 촬영되었습니다. ※ 본 콘텐츠의 투자 정보는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교양이를부탁해 #AI투자 #2027 #앤트로픽 #스페이스X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부. “중국 반도체가 한국을 따라잡는다고요?”… 시장이 놓치고 있는 기술 격차의 실체 2부. “AI 대혁명? 아직은 착각입니다”… 피지컬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 3부. 2027년 AI 투자의 진짜 시험대…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고도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 이유 4부. “미국만 살아남는 경제가 옵니다”… 국가부채와 고금리가 불러올 글로벌 위기 5부. AI에 돈이 몰릴수록 세계는 더 가난해진다? 한국 반도체가 마주할 새로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