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 용마루 청기와에 숨은 비밀, 10년 만에 다시 찾은 정수사, #Jeongsusa Buddhist Temple in Ganghwa Island
조용경 사찰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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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용마루 청기와에 숨은 비밀, 10년 만에 다시 찾은 정수사, #Jeongsusa Buddhist Temple in Ganghw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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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경 사찰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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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오전, 찌는 듯한 열기 속에서 전등사, 보문사와 함께 강화도 3대 사찰의 하나인 정수사(淨水寺)를 다녀 왔습니다.
정수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회정대사가 창건하고 정수사(精修寺)로 이름지었는데, 조선에 들어와 세종 5년(1453)에 함허대사(涵虛大師)가 절을 중수하는 과정에서 바위틈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이름을 정수사(淨水寺)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정수사에는 1963년 보물 제161호로 지정된 대웅보전이 있는데, 정면 출입문인 4분합문의 화려한 꽃창살은 조선 전기 불교미술의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이날 아침 일찍, 강화 선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볼음도'를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볼음도 지역의 짙은 안개로 배가 결항되고 출항이 오후로 미뤄지는 바람에, 시간도 보낼 겸 가까운 정수사를 다녀 온 것입니다.
주요장면
01:12 백팔번뇌의 백팔계단
03:02 대웅보전, 보물 제161호
03:41 용마루의 청기와
04:24 사분합문의 꽃창살
06:00 10년 전의 오백나한전
06:42 관음전/오백나한전
07:10 10년 전 백골법당
08:50 언덕 위의 3층석탑
09:30 불이문
10:25 함허대사 승탑
11:07 함허동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