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날린 102조? 계약서엔 ‘조건부’ 세 글자가 있었다
경제해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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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날린 102조? 계약서엔 ‘조건부’ 세 글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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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독일 TKMS의 잠수함을 선택하자, 한화가 제안했던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현지생산, 철강·LNG 투자, 102조 원의 경제효과까지 함께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독일이 이 모든 것을 가져간 걸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실제 발표 내용부터 한화오션과 TKMS가 제안한 서로 다른 산업 생태계, 그리고 K9·천무와 102조 원의 경제효과에 붙어 있던 ‘조건부’의 의미를 차분하게 살펴봅니다.
우선협상대상자와 최종 계약은 어떻게 다른지, 한화가 잠수함에 지상무기·철강·에너지 사업까지 묶은 이유는 무엇인지, 캐나다는 왜 넓은 산업 패키지보다 독일·노르웨이의 공동 운용 체계를 선택했는지 분석합니다.
또한 기사에 등장한 60조 원, 75조 원, 102조 원, 85조 원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봅니다.
🔎 이번 영상에서 확인할 내용
· 독일이 최종 계약을 따낸 것인지, 우선협상권을 얻은 것인지
· 한화오션이 K9·천무까지 잠수함 사업에 묶은 이유
· 실제로 진행된 투자와 수주 조건부 계획의 차이
· TKMS가 제안한 독일·노르웨이 공동 운용 생태계
· 60조·75조·102조·85조 원의 서로 다른 계산 기준
· 캐나다가 얻은 것과 포기한 것
· K9과 천무가 정말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최종 장부
⏱️ 타임라인
00:00 사라진 잠수함·K9·천무·102조 원
02:37 최종 계약인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인가
05:43 한화는 왜 잠수함에 K9·천무까지 묶었나
08:34 모든 계획에 붙어 있던 ‘조건부’
12:15 TKMS가 캐나다에 판매한 공동 생태계
16:06 60조·75조·102조·85조에 빨간펜
19:52 캐나다는 무엇을 보고 독일을 골랐나
23:28 캐나다·독일·한화의 손익계산서
27:04 처음의 제목을 다시 고쳐 쓰다
28:38 사라지려면 먼저 존재했어야 한다
기업은 숫자를 발표하고 언론은 제목을 씁니다.
쩐작가는 그 사이에 빠진 문장을 찾습니다.
다음 원고에서도 제목과 계약서 사이에 빠진 문장을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숫자 뒤에 숨은 진짜 거래가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본 영상은 공개된 발표, 공시 및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경제·산업 해설 콘텐츠입니다.
※ 특정 기업의 주식 매수·매도 또는 투자를 권유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캐나다잠수함 #한화오션 #TKMS #K9자주포 #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