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영진 노래 이호 작사 작곡 (1970 조미미)7080 삼태기 메들리 이영진 LIVE 카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로 407 (대림동)義九K-ARIRANG李咏陳歌謠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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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영진 노래 이호 작사 작곡 (1970 조미미)7080 삼태기 메들리 이영진 LIVE 카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로 407 (대림동)義九K-ARIRANG李咏陳歌謠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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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1970 조미미)
이영진 노래 이호 작사 작곡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曺美美 (本名 曺美子) 1947년 1월 17일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
(미국 군정기 조선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
미소 군정기(美蘇軍政期)는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이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독립이 확정된 한반도를 북위 38도선 이북에서 소련군이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수립 전까지 38도선 이남에서는 미군이 1945년 9월 9일부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까지 다스린 기간을 총칭한다
1964년 동아방송 전속 가수
1965년 '떠나온 목포항' 데뷔
2012년 9월 9일 귀천 (향년 65세)
조미미는 1965년 데뷔해 2012년 사망할 때까지 활동하였으며, 육지를 그리워하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을 다수 불러 유명세를 탔다
1947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나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5년 동아방송이 주최한 가요백일장에 참가해 김부자, 김세레나와 함께 최종 선발되어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했다.
1969년 박일명 작사, 김학송 작곡 "여자의 꿈" 히트에 이어 1970년 이호(李湖) 작사 작곡으로 조미미 히트앨범 1집 독집음반에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었던 노래인데 처음 이 노래를 발표하면서 그녀는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곡이었지만 예상외로 1개월에 3만장(당시 1만장만 팔려도 디스크계가 떠들썩했었음)이 팔리는 대히트를 하였다
1965년 7월 DBS의 가요 콩쿠르 에서 1등에 입상하면서 가요계에 데뷔 했던 조미미를 A급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던 노래입니다
당시 조미미는 1965년 데뷔한 후로 독집으로 발표한 곡만 50여곡이 되는 가수였지만 줏가는 그다지 높지않아서 극장,방송국등의 개런티로 따져봐도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김세레나,김부자보다는 항상 B급 가수 취급을 받았었습니다
김세레나, 김부자에 비해 침체한 느낌을 주던 조미미도 이 노래의 히트로 제작사에서 절반을 대주기로 하고 두 가수에 이어 코티나 승용차를 소유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그녀의 노래는 추억을 회상하는 중장년층을 통해 불리우며 지난날의 기억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후 1970년 작사가 정귀문이 경상북도 월성군 감포읍 나정항을 배경으로 작사한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고, 1973년 정태권 작사, 유성민 작곡의 서귀포를 아시나요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이 노래는 삼다도 소식, 제주도의 푸른 밤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으로 원곡은 오은주가 1972년 출시한 내고향 서귀포이다. 원곡보다 리메이크곡이 더 유명해진 케이스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란 같은 여자, 해지는 섬포구 등등 많은 명곡들을 남겼다
1990년대 이후에는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며 딸 2명을 키웠고, 그 중 조카가 가수 김주나다
2000년에는 재일 한국-조선인이자 사업가인 남편과 일본에서 생활하다가 2010년 귀국해 사망할 때까지 가요무대에 간간이 출연하였다
평소 운동도 좋아했는데, 사망 1달 전이었던 2012년 8월 6일, 마침 체중감량 문제로 병원에 갔다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입원해 치료하다가, 본인 요청으로 오류동 자택으로 귀가 후 3일 뒤인 9월 9일 오전 11시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향년 65세로 귀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유족들 외에도 태진아, 금방울 자매 등 여러 동료, 선후배 가수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남편: 재일교포 사업가 안성기 씨와 결혼 후 일본에서 생활
자녀: 두 딸(장녀 안애리, 차녀 안애경)
조카: 가수 김주나
태진아는 "늘 조용했지만 후배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던 마음이 따뜻한 선배였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눈물만 흘렀다"라며 고인의 죽음을 추모하였고, 당시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장례를 도왔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무궁화공원묘원이며, 어머니 옆에 안치되었다
"1960년대 중반 대중가요계는 남진, 나훈아, 이미자, 조미미 등 네 명의 가수가 주도했다."
"특히 조미미는 후덕한 외모와 맑은 목소리 등으로 이미자를 뒤잇는 인기 여가수로 각광받았다.“
"노래를 특히 잘했고, 남진과 함께 호남 지역을 대표하던 스타였다."고 평가했다
가수 주현미가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 조미미라는 것을 밝힌 바가 있다
1999년 당시 고3이던 친조카 조봉기가 버니라는 예명으로 '쟈니버니'라는 남성 듀오로 데뷔한 적이 있다
대표곡은 주영훈이 작곡한 댄스곡 '프리마돈나’
공교롭게도 조미미가 사망한 다음 날에 후배 가수 최헌도 사망하였다
2022년 6월 영광군에서 조미미를 기리는 노래비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앞에 세웠다
노래비는 너비 5.4m, 높이 3m 규모로 포토존과 뮤직박스가 포함되어 있다
노래비 앞면에는 조미미의 생애와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바다가 육지라면'의 노래 가사를 새겼으며, 뒷면에는 조미미의 대표 앨범 3장을 소개하고 있다.
노래 소개
“선생님先生任”은 1970년 4월 27일 발표된 곡으로, 조미미 님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이 노래의 작사와 작곡은 모두 이호 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노랫말은 학창 시절 — 특히 학생으로서 선생님에게 품었던 풋풋한 짝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을 조심스럽고 간절하게 담아냅니다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이라는 첫 구절은 사랑을 고백하고 싶지만 사회적·도덕적 거리감 때문에 망설이는 마음의 갈등을 드러냅니다
이어지는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 안녕 안녕 선생님”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속에서 오는 슬픔과 체념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트로트 곡조 위에 조미미 님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얹혀 노랫말의 애잔함을 그대로 살려 내며, 이 곡은 발표 직후 큰 인기를 얻어 조미미 님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곡이 되었습니다
바다와 고향을 주제로 한 곡들이 많아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은 고향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서귀포를 아시나요’와 같은 곡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으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가수 조미미는 트로트 역사에서 바다와 고향의 정서를 노래한 대표적인 인물로 기억됩니다
그녀의 삶은 화려한 무대와 평범한 가정생활을 오가며, 결국 간암으로 짧게 마무리되었지만 남긴 노래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앨범
나훈아 조미미 히트송 메들리 제1집 (1979년 12월 11일)
2집 정/잊을 수가 있을까 (1979년 12월 1일)
조미미 제 3집 (1980년 2월 1일)
4집 (1985년 4월 3일)
5집 (1985년 6월 20일)
오리지날 히트송 2집 (1990년 2월)
조미미 히트전집 (1993년 2월)
조미미의 애창곡 (1994년 6월)
조미미 골든 베스트 콜렉션 (1995년 1월 1일)
조미미 골드 (1996년)
조미미 전곡 BEST HIT (1996년 6월 1일)
향수의 가요무대(도롯도) - 조미미 (2006년 7월 12일)
조미미 메들리 제1집 (2010년 4년 5일)
대표곡
1965년 '떠나온 목포항'
1969년 여자의 꿈, 서산 갯마을,
1970년 약혼녀, 바다가 육지라면,
1971년 선생님,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단골손님, 먼데서 오신 손님, 1972년, 사잇길, 1973년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창생,
1975년 연락선, 진부령 아가씨, 내가 미워요,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