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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해서가 아닙니다” 원전 강국은 17년, 한국은 절반..체코가 26조 원전을 맡긴 진짜 이유

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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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해서가 아닙니다” 원전 강국은 17년, 한국은 절반..체코가 26조 원전을 맡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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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전 #체코원전 #빨리빨리 #한국경제 원전을 먼저 만든 프랑스는 자기 땅에서 원전 한 기에 17년을 썼고, 체코는 26조 원짜리 원전을 한국에 맡겼습니다. 한국인의 '빨리빨리'가 성격이 아니라 수출경제가 만든 습관이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습관이 원전 경쟁력이 된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프랑스 플라망빌 3호기: 2007년 착공, 2024년 12월 첫 전력 공급까지 17년, 예산 4배(이자 포함 7배) 핀란드·영국·미국도 같은 병: 원전을 오래 쉬면 무엇이 사라지나 프랑스 감사원이 직접 적은 원인: 16년 공백 동안 협력업체 실력이 빠져나갔다 30년 만에 김장하는 집, 10년 만에 잡은 핸들 — 기술이 아니라 손이 기억을 잃는다 빨리빨리의 정체: 뛰는 게 아니라 다음 일을 미리 깔아두는 것 (새벽배송이 빠른 진짜 이유) 1974년 울산 조선소, 1977년 수출 100억 달러 — 약속을 못 지키면 다음 주문이 없던 경제 바라카 원전의 솔직한 흠집: 1호기 약 4년 지연의 원인은 UAE와 한국 양쪽에 있었다 그래도 해마다 한 기씩, 2021~2024년 네 기가 차례로 가동된 리듬 같은 크기 발전소를 짓는 값, 대략 3배 차이 체코 두코바니: 한국에도 아직 없는 첫 모델, 2029년 착공 계획 — 금액보다 날짜를 봐야 하는 이유 🔗 출처 리스트 📌 주요 출처 10곳 Cour des comptes(프랑스 감사원) — La filière EPR : une dynamique nouvelle, des risques persistants EDF — Update on the Flamanville EPR: the reactor produces its first electrons on the national electricity grid 국가기록원 — 100억달러 수출 달성(1977) 한국무역협회 — 수출의 국민경제 기여 효과 분석(2024년) World Nuclear Association — Nuclear Power in the United Arab Emirates World Nuclear Association — Economics of Nuclear Power World Nuclear Association — Nuclear Power in South Korea World Nuclear News — Czech-KHNP Dukovany contract signed after court lifts injunction France 24 — Audit raps French energy giant EDF over nuclear project 한국일보 — 예정보다 3년 늦게… UAE, 바라카 원전 운영허가 승인 ⚠️ 알려드립니다 이 영상은 경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시도록 만든 정보 콘텐츠이고,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사고팔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인용한 수치는 공개된 자료 기준이라 발표 기관의 정정이나 기준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건설비 3배 비교는 기준 연도와 이자 포함 여부가 다른 자료를 대략 맞춰 본 값이고, 체코 두코바니의 착공(2029년)·상업운전(2038년)은 아직 계획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로 한국 산업의 다음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