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는 제가 만든 줄 알아요" 31년 버텼더니 하루 만 개씩 팔아치우는 전통 전집|설날, 추석 예약 주문 폭주. 명절 대목 맞은 시장 전집의 하루|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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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는 제가 만든 줄 알아요" 31년 버텼더니 하루 만 개씩 팔아치우는 전통 전집|설날, 추석 예약 주문 폭주. 명절 대목 맞은 시장 전집의 하루|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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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9월 1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추석 명절의 해결사들!>의 일부입니다.
추석 전부터 예약 주문 폭주! 시장 명물 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 한 전통시장. 이곳엔 소문난 전집이 있다. 담백한 동그랑땡부터 꼬치전, 동태전, 깻잎전, 고소한 녹두전까지 10가지가 넘는 전과 직접 만든 식혜까지 판매해 단골들이 특히 많다. 매일 아침 6시에 나와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 세 가지. 동그랑땡은 직접 반죽을 만들어 하루 1,300개씩 부쳐 파는데. 이때 가장 어려운 작업이 반죽을 일정한 무게로 떼는 것. 숙련된 작업자의 경우 매일 하다 보니 손이 저울이 돼 손으로 무게를 맞출 정도다. 이어 동그란 모양은 가게만의 특별한 도구를 이용해 똑같이 만든다고. 제일 힘든 전은 세 가지 재료를 균일하게 꽂아야 하는 꼬치전. 하루에 5시간 동안 2,000개씩 만들다 보니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길 정도. 그래서 작업 전에 반창고를 붙여가며 일하고 있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31년 경력의 작업자가 철판 위에서 부치기 시작하는데. 피할 수 없는 열기에 온몸이 땀으로 젖어 하루에 옷을 3번 갈아입는다. 한가위를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이들의 뜨거운 하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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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추석 명절의 해결사들!
✔ 방송 일자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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