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모나리자 도둑으로 몰려 경찰에 끌려간 피카소 | 1911년 루브르, 2년 4개월의 대소동 [언박싱 아트 EP.3]

언박싱아트 UNBOXING ART

0:00 / 0:00

모나리자 도둑으로 몰려 경찰에 끌려간 피카소 | 1911년 루브르, 2년 4개월의 대소동 [언박싱 아트 EP.3]

348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언박싱아트 UNBOXING ART
39 подписчиков
348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1911년 모나리자가 루브르에서 사라지자, 경찰은 엉뚱하게도 예술가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시인 아폴리네르가 구금되고, 피카소가 불려 가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사이 진짜 범인은 파리의 한 아파트 방에서 트렁크에 그림을 넣어둔 채 2년을 살았고요. 그림은 흰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옆구리에 끼고 걸어 나간 것이었습니다. 경보음은 울리지 않았어요. 그날 루브르에는 경보기도 감시 카메라도 없었으니까요. 사라진 걸 알아차리기까지는 꼬박 26시간이 걸렸습니다. 프랑스는 뒤집혔고, 국경에서 짐 검사가 벌어졌고, 신문에는 독일 황제가 배후라는 음모론까지 실렸습니다. 형사는 범인의 집까지 찾아갔다가 그냥 돌아갑니다. 그림은 같은 방 트렁크 안에 있었고요. 그사이 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다시 문을 연 루브르에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그림을 보러 온 게 아니었어요. 쇠못 네 개만 남은 빈 벽 앞에 줄이 서고, 바닥에는 꽃다발이 놓였습니다. 그림한테 조문객이 생긴 겁니다. 그림은 2년 동안 트렁크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달라진 건 전부 그림 바깥이었어요. 여러분은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실제로 보고 어떠셨는지, 아니면 사진으로만 봐서 궁금한 점이 있는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 목차 00:00 오프닝 — 국가원수급 경호를 받는 그림 01:50 1911년 루브르 — 경보기도 카메라도 없던 시절 02:52 빈첸초 페루자 — 보호 유리를 만들던 유리공 03:48 흰 작업복 한 벌과 휴관일 월요일 05:12 사라지고 26시간, 아무도 몰랐다 05:43 프랑스가 뒤집히고 수사는 코미디가 되고 07:03 용의자로 불려 간 아폴리네르와 피카소 07:30 진짜 반전 — 그림이 혼자 유명해진다 08:58 그림이 없는 자리를 보러 온 사람들 09:53 구경꾼이 구경거리가 되는 순환 10:33 도난 전에는 무명이었나 — 바사리와 19세기 11:33 화가의 눈으로 — 스푸마토, 눈썹, 그리고 크기 12:53 왜 2년 동안 팔지 못했나 13:32 1913년 피렌체 — 호텔 트렁크에서 나온 진품 15:13 "나는 도둑이 아니라 애국자다" 15:53 형기 7개월, 이탈리아 순회 전시 16:23 파리로 돌아온 그림, 이틀 만에 12만 명 17:02 1919년, 뒤샹이 그린 콧수염 18:32 명성의 대가 — 산성 약품과 방탄유리 18:52 다시, 그림은 어떻게 유명해졌나 🖼 이 영상에서 만나는 작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1503~1519경) —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 루브르 박물관 루이 베로 《루브르의 모나리자》(1911) — 도난 직후의 빈 벽을 그린 그림 조르조 바사리 『미술가 열전』(1568) 사페크 《파이프를 문 조콘다》(1887) · 앙리 아블로 삽화, 『르 리르』(1908) — 뒤샹보다 앞선 낙서들 마르셀 뒤샹 《L.H.O.O.Q.》(1919) — 영상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원본 대신 재현 이미지를 씁니다 📰 사용한 당대 자료 Le Petit Parisien 1911.08.23 · 08.30 / Excelsior 1911.08.23 · 08.30 · 1913.12.31 · 1914.01.05 기욤 아폴리네르(1911) · 파블로 피카소(1912) 사진 · 이베리아 조각상 빈첸초 페루자 경찰 기록 사진 · 1913년 우피치 전시 사진 · 1912년 니스 카니발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 Gallica/BnF · Universitätsbibliothek Heidelberg 📚 참고 조르조 바사리, 『미술가 열전』(1568) 1911~1914년 프랑스 일간지 보도(Le Petit Parisien · Excelsior) 루브르 박물관 및 모나리자 명성 연구 문헌 1956년 모나리자 훼손 사건 관련 기록 🎨 언박싱 아트 명화 뒤에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 봅니다. 그림 그리는 엘라가 화가의 눈으로 읽어드립니다. 새 이야기가 올라올 때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모나리자 #모나리자도난사건 #루브르 #피카소 #언박싱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