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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원래 한국이 아니었습니다 | 천 년 동안 왕이 있었던 섬, 탐라의 모든 것

우리 모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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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원래 한국이 아니었습니다 | 천 년 동안 왕이 있었던 섬, 탐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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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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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제주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천오백 년 전, 이 섬에는 왕이 있었습니다. 백제의 임금이 함대를 준비하다 되돌린 나라. 일본 조정에 왕자를 사신으로 보낸 나라. 당나라의 태산 의례 명단에 신라와 백제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나라. 고려가 자기 지방이 아니라 울타리 바깥의 나라라는 뜻으로 번국이라 부른 나라. 그 이름은 탐라였습니다. 이 영상은 삼성혈 신화에서 시작해, 백제와 신라와 일본과 당을 오간 탐라의 다변 외교, 고려 편입과 삼별초의 최후, 몽골 제국의 직할 지배와 목마장, 목호의 난, 그리고 조선에서 성주와 왕자라는 칭호가 문서 한 장으로 사라지기까지 천 년에 걸친 한 섬나라의 전 과정을 따라갑니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일본 측 기록과 고고학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학계에서 해석이 갈리는 부분은 그대로 병기했습니다. 00:00 비행기가 내려앉는 섬, 그리고 수평선을 채운 함대 02:00 바다는 국경이 아니라 길이었다 05:30 삼성혈 신화와 그 이면 09:00 주호와 오수전 - 이천 년 전의 연결 13:00 탐라라는 이름의 등장 16:30 사백칠십육년 백제 궁정의 은솔 21:00 동성왕이 함대를 돌린 날 25:30 백제 멸망과 신라 항복 30:00 일본으로 건너간 왕자들 35:00 고려 태조의 성주와 왕자 40:00 천백오년 나라에서 지방으로 45:00 삼별초 최후의 바다 51:00 원나라 직할령이 된 섬 57:00 말과 목호 그리고 백 년 63:00 천삼백칠십사년 명월포 69:00 조선 문서 한 장으로 끝난 천 년 75:00 탐라는 한국사인가 82:00 남아 있는 것들 88:00 다시 수평선 앞에서 #탐라 #제주역사 #한국사 #제주도 #탐라국 #삼별초 #목호의난 #고려사 #역사다큐 #제주여행 #항파두리 #삼성혈 #역사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