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니 친구가 줄었습니다
현장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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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되니 친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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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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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되면서 친구가 줄었다고 느끼시나요?
젊었을 때는 학교 친구, 군대 친구, 직장 동료, 각종 모임에서 만난 사람까지
주변에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40대 후반을 지나 50대가 되면서 특별히 싸운 것도 아닌데
연락하는 사람이 하나둘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왜 50대부터 인간관계가 달라질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50대가 되면서 친구가 줄어드는 5가지 이유와
나이가 들수록 어떤 인간관계를 남겨야 하는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삶의 방향과 경제적 상황이 달라지고, 퇴직하면서 직장이라는 연결고리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굳이 스트레스받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아지기도 합니다.
특히 50대부터는 직장, 자산, 자녀, 노후 준비 등 살아온 결과의 차이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친구 사이의 비교가 관계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친구가 줄어드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친구가 20명 있는 것보다 힘들 때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친구 한두 명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모든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퇴직하고 자녀가 독립한 이후에도 가끔 밥 한 끼 먹고, 커피 한잔하고,
편하게 전화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돈이나 건강만큼 중요한 노후의 자산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50대가 되면서 친구가 줄었다고 느끼셨나요?
지금 정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50대 이상의 선배님들이 직접 경험하신 인간관계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40대와 아직 그 시기를 경험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아재는 퇴직, 재취업, 노후자금, 인간관계 등 40대와 50대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영상이 공감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