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일상이 덜 당연해졌다 | 감사일기 90일
Kimchi & W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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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일상이 덜 당연해졌다 | 감사일기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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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 W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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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장점 하나씩 말해볼까?”
카페에서 꺼낸 이 질문에, 우리는 20분 동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우리가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칭찬과 감사를 매일 적으며 90일을 맞았습니다.
누가 갑자기 더 잘해준 건 없어요.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루를 보낸 것처럼, 전에는 기록할 이유조차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을 뿐이죠.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나는 덜 당연해졌다.
그 90일의 기록을 함께 돌아봅니다.
Studio Koenich Sound
#감사일기 #관찰일기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