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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서 굼벵이가 쏟아졌다 | 조선 백성이 실제로 살았던 집의 모든 것

우리 모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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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서 굼벵이가 쏟아졌다 | 조선 백성이 실제로 살았던 집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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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속 초가집은 늘 가난과 순박함의 배경으로만 등장합니다. 그러나 실제 조선 백성이 살았던 집은 그 그림보다 훨씬 복잡하고 훨씬 정교했습니다. 지붕을 걷어낼 때마다 쏟아지던 하얀 애벌레를 사람들은 왜 주웠을까요. 조선의 법은 왜 서민의 집을 열 칸 이내로 못 박았을까요. 그리고 따뜻한 방바닥 하나가 어떻게 한 나라의 산을 벌거숭이로 만들었을까요. 조선왕조실록과 경국대전, 동의보감, 그리고 국내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 서민 주거의 실제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원했습니다. 00:00 지붕에서 쏟아진 하얀 것들 02:30 굼벵이는 왜 약재였나 05:10 해마다 다시 만들어지는 집 — 이엉과 용마름 09:00 하나가 아니었던 초가 — 겹집과 홑집, 제주와 산간 12:20 기와집은 백 집 중 두 집 — 숫자로 본 조선의 지붕 15:00 초가삼간과 아흔아홉 칸의 진실 17:30 법이 정한 집의 크기 — 가사제한령 22:00 조선을 바꾼 발명, 온돌의 구조 26:00 하층민의 문화에서 온 나라의 표준으로 — 소빙기와 대기근 30:00 온돌이 치른 대가 — 산림 황폐화와 산송 35:00 흙벽과 한지창, 처마의 과학 39:00 마루와 온돌, 정반대의 두 공간 42:00 부엌과 우물, 그리고 위생 46:00 사람과 소가 한 지붕 아래 산 이유 49:00 하루 만에 도성이 탔다 — 한양 대화재와 금화도감 55:00 장마와 홍수, 그리고 마을의 자리 58:00 버릴 것이 없는 집 — 볏짚의 순환 61:00 몰락 양반과 부유한 상민 — 신분과 재산의 역설 64:00 다시, 그 지붕 아래에서 67:00 오백 년은 어디로 갔는가 — 지금 우리 발밑의 온돌 본 영상은 특정 지역과 시기의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학계에서 견해가 갈리는 부분은 그대로 밝혀두었습니다. #조선시대 #초가집 #온돌 #한국사 #역사다큐 #조선왕조실록 #경국대전 #가사제한 #한양대화재 #금화도감 #전통가옥 #한옥 #조선백성 #생활사 #역사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