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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돌아갈 곳은 나라가 아니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역사

기록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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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돌아갈 곳은 나라가 아니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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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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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서른 해 넘게 왕이었던 사람이, 1448년에 자리를 놓겠다고 말합니다. 흉년도 왜구도 국경을 넘어온 군대도 겪었지만 그때는 하지 않았던 말이었습니다. 이유는 건물 하나였어요. 죽은 아내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새 문자가 백성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배웁니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문자로 남은 첫 책들은,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들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세종을 위인으로 세우지 않습니다. 아픈 몸으로 삼십 년을 앉아 있었던 사람, 아내를 지키려고 신하들과 끝까지 부딪힌 사람, 그리고 끝내 돌아가지 못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참고한 자료 세종실록, 세종실록 총서, 훈민정음 해례본,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조선왕조실록 국역본(국사편찬위원회) #세종대왕 #소헌왕후 #한글 #훈민정음 #월인천강지곡 #조선왕조실록 #한국사 #역사이야기 #세종 #영릉 #집현전 #최만리 #정소공주 #조선왕조 #역사다큐 #오디세이아 #한국사이야기 #세종대왕한글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