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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무덤 앞에서 흑화한 성군, 알폰소 12세의 치명적인 이중생활

아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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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무덤 앞에서 흑화한 성군, 알폰소 12세의 치명적인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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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여름, 마드리드 남쪽 톨레도 문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왕의 행렬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멀리서 왕이 탄 마차가 보이자 군중들은 마차를 향해 달려가더니 자신들의 앞으로 온 마차를 막아 세웠죠 그리고는 왕의 마차에서 말들을 분리시켜 떼어냈구요. 준비해 온 밧줄을 마차에 꽁꽁 묶더니 자신들이 마차를 끌고 왕궁으로 향했어요. 놀랍게도 이들은 말들을 대신해서 자신들이 왕의 마차를 끌겠다고 나선 겁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열렬히 반기며 진심으로 사랑한 왕이 있었을까요?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이 왕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는 왜 이토록 열렬한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된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https://www.yes24.com/Product/Search?... #아트인문학, 재미있는역사, 재미있는인문학, 명화해설, 역사유튜브, 스페인역사, 알폰소12세, 이사벨2세, 부르봉, 프란시스코데아시스, 푸이그몰토, 테레지아눔, 카노바스, 샌드허스트선언, 카를리스타, 쿠바독립전쟁, 알무데나대성당, 보르기마모, 엘레나산스, 안달루시아대지진, #isabel2, alphonso12,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