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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원들이 케플러보다 먼저 본 별, 400년 뒤 네이처에 실리다

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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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원들이 케플러보다 먼저 본 별, 400년 뒤 네이처에 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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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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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년 가을, 궁궐 천문관원들이 밤하늘에서 낯선 별 하나를 발견합니다. 이들이 '객성'이라 부른 이 별은 오늘날 케플러 초신성(SN 1604)으로 불리지만, 정작 가장 정밀하고 방대한 관측 기록을 남긴 건 이름 없는 조선의 관상감 관원들이었습니다. 130여 차례에 걸친 7개월간의 기록이 350년 뒤 어떻게 세계 천문학의 핵심 자료가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조선왕조실록 #케플러초신성 #관상감 #선조실록 #천문학사 ▶ 구독하기:    / @조선시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