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박문수] 억울하게 죽은 장부지기의 원한, 점쟁이로 위장한 어사가 밝혀낸 진실 | 야담 옛날이야기
송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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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문수] 억울하게 죽은 장부지기의 원한, 점쟁이로 위장한 어사가 밝혀낸 진실 | 야담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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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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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을에서 가장 반듯한 글씨로 이름난 장부지기 정도현. 성실하고 정직했던 그가 어느 날 갑작스레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관아는 스스로 택한 죽음이라 못 박았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엔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한 의심이 조용히 번져갑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이 마을에 한 수상한 점쟁이가 나타나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암행어사 박문수였습니다.
노름빚에 눈이 먼 도련님의 탐욕, 그리고 죽은 이가 남긴 반듯한 붓끝이 끝내 밝혀내는 뜻밖의 진실. 정직과 성실이 결국 진실을 증명한다는 것, 그리고 조선시대 관아와 암행어사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는지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편안함과 옛 지혜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도입부와 마지막 음악은 직접 만든 음악을 사용했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54 1장. 반듯한 글씨의 사내
10:30 2장. 점쟁이가 나타나다
19:46 3장. 흔들리는 붓끝
28:40 4장. 돈보다 강한 붓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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