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엔진은 안 씁니다" 벤츠가 반년 만에 뒤집은 한마디와, 1988년 현대차의 450억 원 #벤츠 #현대차 #중국산엔진 #이현순 #알파엔진
코리아 어드밴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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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엔진은 안 씁니다" 벤츠가 반년 만에 뒤집은 한마디와, 1988년 현대차의 450억 원 #벤츠 #현대차 #중국산엔진 #이현순 #알파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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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현대차 #중국산엔진 #이현순 #알파엔진 #엔진주권 #미쓰비시로열티 #스마트스트림 #수입차판매량 #공정거래위원회
"중국 엔진은 쓰지 않습니다." 2024년 10월 벤츠 쪽이 소문에 선을 그으며 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년 뒤, 벤츠는 신형 CLA에 들어가는 1.5리터 엔진 M252의 생산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설계는 벤츠, 생산은 중국이었습니다. 지난 5월 한국에서 벤츠가 판 차는 3,553대. 지난해 같은 달의 절반을 겨우 넘긴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벤츠가 왜 무너졌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42년 전 똑같은 갈림길에서 정반대로 걸어간 회사를 나란히 세웁니다. 1983년 미국 GM을 떠나 마북리 연구소로 간 이현순 박사, 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450억 원을 일본에 로열티로 넘기던 1988년의 장부, 그리고 7년 만에 완성된 알파엔진과 스쿠프. 그 선택의 값이 왜 하필 2026년 미국 시장에서 881,295대라는 숫자로 매겨지고 있는지, 두 장의 부품 명세서를 나란히 놓고 따라갑니다.
※ 본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업 공시와 공개된 보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교육적 콘텐츠입니다. 특정 국가·기업·집단을 비하할 의도는 없으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시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0:00 "중국 엔진은 안 씁니다", 반년 뒤 뒤집힌 한마디
01:19 보닛 안에서 나온 그 글자
05:34 업계가 내놓은 답을 기각합니다
07:16 판매지침 한 줄에 매겨진 값
11:25 1983년, 도면 한 장 없던 설계실
15:01 1991년, 심장이 처음 뛴 날
16:30 42년 뒤, 값이 매겨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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