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장이 편도 승선권이었던 섬, 울릉도... 40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되는 '울릉공항'에 취항할 항공사는?
돈의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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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장이 편도 승선권이었던 섬, 울릉도... 40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되는 '울릉공항'에 취항할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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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거칠어 다섯 번 중 한 번은 배가 뜨지 못하고, 응급환자마저 헬기 운에 기대야 했던 섬 울릉도.
1989년 헬기 추락 참사로 13명이 목숨을 잃으며 반세기 가까이 미뤄졌던 하늘길이, 가두봉을 깎아내고 케이슨 30기를 바다에 앉히는 험난한 공사 끝에 공정률 81.7퍼센트를 넘어서며 2028년 개항을 향해 다가서고 있습니다.
37년의 기다림과 희생 끝에 완성되어 가는 울릉공항의 이야기를 짚어봤습니다.
📌 타임라인
00:00 포항행 여객선, 응급환자를 실은 해경 헬기
01:26 일주일에 한 번, 헬기 운에 맡겨진 생명
02:23 결항률 22%, 배 한 척뿐인 섬의 현실
03:13 고등학교 졸업장이 편도 승선권이라는 말
04:43 1989년,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헬기 추락 참사
06:18 반세기 만에 통과된 예비타당성 조사
07:03 가두봉을 깎고 케이슨 30기로 바다를 메우다
09:14 공사 중 발생한 안타까운 희생
10:17 늦춰진 개항과 불어난 사업비 8,700억 원
10:27 감사원이 지적한 여객 수요 논란
14:49 '하늘의 마을버스' 섬에어의 도전
18:08 공정률 81.7%, 서서히 드러나는 활주로
22:15 독도 접근성과 100만 관광시대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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