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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도 문 열었는데" 적자 매장이 절반을 넘긴 농협 하나로마트 몰락의 진짜 이유

감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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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도 문 열었는데" 적자 매장이 절반을 넘긴 농협 하나로마트 몰락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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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는 일요일에도 혼자 문을 열 수 있던 농협 하나로마트. 그런데 두 유통 자회사 매장 가운데 적자 매장은 2020년 60곳 중 13곳에서 2025년 8월 62곳 중 35곳으로 늘었고, 올해 9월 농협경제지주는 하나로유통 흡수합병과 직영점 23곳 중 6곳 폐점을 결정했습니다. 물건값은 싸졌는데 왜 적자는 더 커졌을까요? 판관비가 1,700억 원대에서 2,800억 원 가까이로 불어난 장부, 휴대폰으로 장을 보기 시작한 손님, 은행 빚으로 버틴 재무까지 — 남보다 유리한 규칙으로도 손님을 붙잡지 못한 하나로마트 몰락의 진짜 이유를 짚어 봅니다. ⏱ 타임라인 00:00 망할 수 없던 하나로마트, 직영점 6곳이 문을 닫는다 04:30 650억 원 매장과 17조 원의 꿈 10:24 원가는 줄었는데 불어난 판관비 13:00 특권으로도 못 붙잡은 장바구니 18:19 그래도 남은 매장들 — 양재점과 지역 하나로마트 24:13 하나로마트를 지키는 건 규칙이 아니라 장바구니 #하나로마트 #농협 #대형마트 #폐점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