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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너무 좋은 모녀, 왜 문제가 될까?|30대 딸과 엄마의 정서적 분리 [대상관계]

이런 엄마 저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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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너무 좋은 모녀, 왜 문제가 될까?|30대 딸과 엄마의 정서적 분리 [대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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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 저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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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가까운 건 좋은 일일까요? 그런데 그 가까움 때문에 서로의 경계가 흐려지고, 성인이 된 뒤에도 정서적으로 분리되기 어렵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31살 미혼 딸의 사연을 통해 엄마와 딸의 애착, 정서적 분리, 분리개별화, 가족 안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쉬는 날이면 미리 시간을 비워두고, 타지에 살아도 계속 엄마가 신경 쓰이고, 결국 다시 본가로 돌아오게 된 딸. 또 엄마는 딸의 방이나 화장실에 허락 없이 들어오고, 딸의 일정과 작은 변화까지 모두 궁금해합니다. 겉으로 보면 사이 좋은 모녀지만, 교수님은 이 관계에서 조금 다른 지점을 짚습니다. 왜 성인 자녀에게는 부모와의 ‘분리’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왜 딸만 독립하려고 해서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대상관계이론의 관점에서 모녀의 밀접 관계, 융합, 분리개별화, 부모의 부부 관계, 자녀를 놓아주는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셨다면 여러분의 경험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엄마와딸 #모녀관계 #정서적분리 #분리개별화 #대상관계 #대상관계이론 #부모자녀관계 #성인자녀 #가족관계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