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사도세자의 마지막 8일
시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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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사도세자의 마지막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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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8일, 1762년 윤5월 임오화변의 전말을 다룹니다. 뒤주에 갇힌 스물여덟 살 왕세자와 아버지 영조의 이야기, 혜경궁 한중록과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따라갑니다.
1762년 윤5월 13일, 조선의 임금이 친아들을 쌀을 담는 궤짝에 가두었습니다. 8일 뒤 세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왕이 왜 아들을 버려야 했을까요. 병이었을까요, 정치였을까요, 아니면 듣지 못한 마음이었을까요.
이 영상에서는 사도세자의 탄생부터 대리청정, 깊어가는 병세와 당파의 압박, 나경언의 고변, 뒤주 속 8일, 그리고 아들 정조가 수원에 세운 화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따라갑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해석은 해석대로 구분하면서, 권력과 기대와 침묵이 한 가족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살펴봅니다.
시청 후에는 질문 하나가 남습니다. 우리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있을까요. 조선 궁궐의 이야기가 오늘날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이유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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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뒤주에 갇힌 세자
01:13 1694년, 영조의 탄생과 정통성의 그림자
03:03 1735년, 세자 이선의 탄생
06:54 대리청정과 무너지는 세자
11:56 나경언의 고변
15:31 뒤주 속 8일
20:21 정조와 수원 화성
25:57 우리는 듣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