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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척으로 133척을 막은 명량, 당신이 몰랐던 반전

시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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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척으로 133척을 막은 명량, 당신이 몰랐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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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명량해전 1597, 열세 척으로 백서른세 척을 막은 울돌목의 실화를 다룹니다. 칠천량 참패 두 달 뒤, 모두가 진다고 말하는 바다로 나간 장수의 기록입니다. 숫자를 앞세우기보다 그날의 선택과 차분함을 따라가 봅니다. 1597년 음력 9월 16일,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서 조선 수군 13척이 왜선 133척을 맞았습니다. 이순신의 승전 보고에 적힌 숫자입니다. 수송선까지 합치면 수백 척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좁은 물목에 직접 들어온 수는 133척으로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 영상은 난중일기와 조선왕조실록, 승전 보고 장계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왜군의 정확한 규모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영상에서 직접 밝힙니다. 전선 13척 외에 협선 32척이 함께했다는 기록도 전합니다. 이순신을 신이 아닌 두려움을 느낀 인간으로 그립니다. 책임감과 차분함, 절망 속에서 할 일을 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명량은 기적이 아니라 준비한 사람에게 온 기회였습니다. 오늘의 울돌목 앞에서 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무너진 자리에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요. #명량해전 #이순신 #울돌목 #1597년 #정유재란 #칠천량해전 #13척 #133척 #난중일기 #조선수군 #판옥선 #노량해전 #한국사 #역사다큐 #약자의승리 #우리역사 #자부심 #반전역사 #실화 #임진왜란 00:00 프롤로그, 기적이 아닌 책임감 01:29 임진왜란과 한산도의 승리 02:37 칠천량, 바다가 무너진 날 03:22 백의종군 끝, 다시 바다로 04:09 열두 척에서 열세 척으로 06:24 정유재란의 서진 08:24 울돌목, 300미터의 물목 10:39 133척 대 13척 11:24 대장선이 먼저 나가다 13:18 물살이 뒤집은 전쟁 14:02 적의 퇴각과 31척 15:57 바닷길이 다시 막히다 17:29 노량, 마지막 바다 18:13 무너진 자리에서 묻다 21:36 일기 속의 인간 이순신 22:23 오늘의 울돌목 24:17 당신의 울돌목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