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착해서 주는 밥 아닙니다" 점심값 1만 원 시대 한국 회사가 구내식당에 돈 쏟는 진짜 이유
경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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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착해서 주는 밥 아닙니다" 점심값 1만 원 시대 한국 회사가 구내식당에 돈 쏟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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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은 만 원을 넘었는데, 회사들은 왜 오히려 구내식당에 돈을 더 쓸까요?
올봄 서울 칼국수 한 그릇 값이 처음으로 만 원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1층 식당 밥은 바깥보다 한 끼 5천 원만 싸도, 연봉으로 치면 한 해 130만 원이 넘는 값이에요.
같은 밥을 일본 회사가 절반 넘게 대 주면, 그 돈은 직원 월급으로 잡혀 세금이 붙습니다. 미국은 올해부터 회사가 구내식당 비용을 세금 계산에서 아예 빼지 못하게 됐고요. 한국은 정반대입니다. 구내식당 밥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 회사는 그만큼 보험료를 아낍니다.
그렇게 매일 한국 직장인 점심을 차려 온 급식 회사들은, 지난해 해외에서만 7,042억 원을 벌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를 만든 프랑스 회사 미쉐린도 직원 식당을 한국 급식 회사에 맡겼어요.
한국에서 회사 밥은 세금이 안 붙는 월급이고, 그 밥을 차리던 실력은 이제 외국 회사가 돈 내고 사 가는 상품이 됐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구내식당 밥 = 연봉 130만 원 — 협상 없이 받는 몫
✅ 직원 1천 명이면 한 해 2억 — 회사 장부에서 아끼는 보험료
✅ 일본은 42년 묶어 둔 한도 — 직원이 절반을 내야 세금이 없다
✅ 미국은 올해 끊었다 — 회사 밥값, 비용으로 못 뺀다
✅ 원가는 올랐는데 매출은 늘었다 — 미쉐린 셰프·블루리본 급식
✅ 해외 매출 7,042억 — 미쉐린도 맡긴 한국 급식
여러분 회사 구내식당의 최고 메뉴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가장 많이 나온 메뉴 이야기로 다음 편 소재를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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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그래픽·이미지에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특정 기업의 주식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세금 처리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주요 출처
https://biz.sbs.co.kr/amp/article/200...
https://www.pwc.com/us/en/services/ta...
https://www.mt.co.kr/living/2024/01/2...
숫자 뒤의 구조를 읽으면, 개인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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