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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시어머니 칠순에 참석했다 상차림이 끝나자 시어머니가 말했다 "너희 둘은 남이니 돌아가,우리끼리 모이고 싶다 "나는 화내지 않고 전화를 걸었고,한 시간 뒤 시댁은 난리가 났다!

흐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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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시어머니 칠순에 참석했다 상차림이 끝나자 시어머니가 말했다 "너희 둘은 남이니 돌아가,우리끼리 모이고 싶다 "나는 화내지 않고 전화를 걸었고,한 시간 뒤 시댁은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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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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