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는 방에 썩어가는데 여친은 출근했다… 남친은 여자 옷 입고 돈을 뽑았다
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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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방에 썩어가는데 여친은 출근했다… 남친은 여자 옷 입고 돈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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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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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오래된 아파트 303호. 전기가 끊긴 뒤 복도 전체에 지독한 악취가 퍼지기 시작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침실에서 **2주 넘게 방치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피해자가 죽은 뒤에도 가족에게는 계속 문자가 전송됐고, 그의 카드에서는 현금이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ATM에 찍힌 사람은 검은 옷을 입은 ‘여자’. 하지만 수사가 깊어질수록 **가짜 여자친구, 숨겨진 진짜 남자친구, 수면제, 4천5백만 원, 그리고 시신 발견을 늦추기 위해 계속 가동된 에어컨**이라는 충격적인 계획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완벽하게 범행을 숨겼다고 믿었던 두 사람. 그러나 피해자의 입을 막았던 테이프에 남은 작은 지문이 모든 거짓말을 무너뜨립니다.
과연 303호에서는 그날 밤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 본 영상은 사건·범죄 소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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