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강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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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강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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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명함 떼고 나면, 나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01:32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회사 일을 적은 것뿐이다
03:22 회사를 오래 다녀도 그게 내 직업이 되진 않는다
04:30 업이 되려면 붙어야 하는 세 가지 조건
05:22 일할 때 강점이 되는 12가지
07:43 자주 불리는 것과 내 업은 다르다
08:38 ② 앞으로도 그 일을 더 잘하고 싶은가
09:47 강점은 결핍에서 나온다
10:44 ③ 반복하면서 실제로 잘하게 됐는가
12:14 영업 10년을 경력 문장으로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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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뭐예요?" 이 질문 받으면 다들 명함에 적힌 걸 말하잖아요. 마케팅 팀장, 영업 과장. 근데 그거 딱 떼고 나면요, 나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안 떠오르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직장은 회사가 줄 수 있어요. 근데 업은 회사가 대신 만들어주지 못하더라고요. 10년을 다녀도 남는 게 직함 하나뿐이면, 그건 회사 밖에서 안 통합니다.
지금 하시는 업무 다섯 개만 적어보세요. 보고서 쓰고, 기획안 올리고, 회의하고.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업무 이름을 해낸 것으로 바꿔보는 거예요.
"보고서를 작성했다" → "흩어진 숫자에서 문제를 찾아냈다"
이렇게만 바꿔도 회사 밖에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이 됩니다.
거기까지 하셨으면 세 가지만 확인하면 돼요.
① 다른 사람이 그 일로 나를 찾았는지
② 앞으로도 그 일을 더 잘하고 싶은지
③ 반복하면서 실제로 잘하게 됐고, 그게 남한테 도움이 됐는지.
영상 보시면서 하나씩 채워보시고, 완성한 문장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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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및 출처]
초점주의(focalism)·지속성 편향 / 논문 / Wilson, T. D., Wheatley, T., Meyers, J. M., Gilbert, D. T., & Axsom, D. (2000). “Focalism: A Source of Durability Bias in Affective Forecasting.”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8(5), 821–836. doi:10.1037//0022-3514.78.5.821 (PMID 10821192)